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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3136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광주 현장]“이러면 나가린데…” 7G 선발승 전무, ‘3G 18타점’ NC 중심타선과 비교된 KIA 클린업트리오  

1. 스포츠조선            발행인  이  성  관
2.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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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21년 4월 12일자「[광주 현장]“이러면 나가린데…” 7G 선발승 전무, ‘3G 18타점’ NC 중심타선과 비교된 KIA 클린업 트리오」기사의 제목,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4월 6일자「아스트로 차은우 “연기·예능·노래, 셋 다 애정만땅”」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스포츠조선, 스포츠월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조선)=『[광주 현장]"이러면 나가린데…" 7G 선발승 전무, '3G 18타점' NC 중심타선과 비교된 KIA 클린업 트리오
  기사입력 2021-04-12 05:10:58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과감하게 꺼내든 초강수 카드가 꼬여가고 있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어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대7로 역전패했다. 주중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스윕했던 KIA는 NC에 역전패 스윕을 당하며 3승4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윌리엄스 감독은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와 다니엘 멩덴에게 '4일 휴식 후 등판'을 요청했다. 지난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와 6년간 평균 186이닝을 팀에 배달한 양현종의 이탈로 7월 말 도쿄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브룩스와 멩덴의 등판 횟수를 늘려 양현종의 공백을 최소화시키려고 했다. 무엇보다 외인 투수 사이를 채워줄 김현수 이의리 장현식 등 토종 투수들이 젊은 것도 윌리엄스 감독이 '4일 턴' 전략을 편 이유 중 한 가지였다.
  KIA는 11일까지 7경기를 치렀는데 아직 승리를 챙긴 선발투수가 없다. 특히 '4일 턴'으로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 '원투 펀치' 브룩스와 멩덴마저도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고, 연패 스토퍼가 되지 못했다. 브룩스는 지난 9일 광주 NC전에서 KBO리그 진출 이후 개인 최다인 7실점했다. 멩덴은 11일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면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10일 경기에 선발등판한 임기영도 4회를 채우지 못하고 8실점하며 무너졌다.
  윌리엄스 감독의 전략대로 선발 로테이션이 돌아가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이번 주말 3연전에서 양팀의 중심타선이 너무 비교됐다. NC는 활화산이었고, KIA는 휴화산이었다.
  (후략)』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4130100098220006257&servicedate=20210412 >
  (스포츠월드)=『아스트로 차은우 “연기·예능·노래, 셋 다 애정만땅”
  입력 : 2021-04-06 13:46:47 수정 : 2021-04-06 19:02:24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새 앨범 ‘올 유어스(All Yours)’를 발매한 아스트로가 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활동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올 유어스’는 아스트로 완전체의 약 11개월 만의 컴백, 나아가 2년 3개월 만의 정규앨범이다. 그룹 활동의 공백기 동안 멤버들은 배우, 예능, 유닛 활동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최근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배우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예능인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은우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그룹 아스트로의 일원으로 컴백하게 된 차은우는 “각 분야 모두 재밌다. 그래서 뭔가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드라마든 예능이든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서 “아스트로로 활동할 때는 멤버로서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셋 다 애정만땅”이라며 웃음 지었다.
  (후략)』
<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1040650958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스포츠조선 기사는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역전패를 당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앞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모두 역전승을 거뒀던 KIA가 그간의 승리를 무위로 돌렸다면서 제목에 “이러면 나가린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국립국어원은 2005년 특별히 개선이 시급한 일본어 음차어 30개에 나가리를 포함시켰다. ‘고스톱 따위의 게임에서 승자가 없이 판이 끝나는 일’을 뜻하는 나가리는 흐름이나 추이 등의 뜻을 가진 ‘나가레(ながれ)’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포츠월드 기사는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2년 3개월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연기·예능·노래, 셋 다 애정만땅”」이란 제목을 달았다. 만땅(滿タン)은 찰 ‘만(滿)’자에 영어 탱크(tank)’를 결합한 일본식 조어이다.
  ‘나가리’ ‘만땅’과 같은 순일본어나 정체불명의 일본어 잔재를 제목에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언어생활을 이끌어야 할 신문의 사명에 어긋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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