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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1106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울산환경전문기업 유성, 280억 규모 국토부 사업 따냈다  

울산제일일보   발행인  임  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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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울산제일일보 2021년 4월 12일자 8면「울산환경전문기업 유성, 280억 규모 국토부 사업 따냈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울산제일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울산지역의 대표적 향토 기업인 (주)유성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사업과제에 고등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내용은 미활용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매스 플랜트 실증 기술개발로 베트남에 실증 연구를 이달부터 베트남 호치민 지역을 대상으로 총 4년 9개월간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국비지원 연구개발비 233억원을 포함해 총 280억원 규모다.
  유성은 핵심기술인 직접 선회 공랭식 연소기술(국내 15건, 국외 4건(베트남 1건 포함) 특허 등록)을 적용해 현지 재생연료 열병합 에너지화를 위한 140t/일 규모의 연료 투입 및 공랭식 연소 설비를 현지화해 기술 개발하고, 베트남 현지에 모듈화 형태로 플랜트를 건설하는 등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아지역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폐기물 처리 및 플랜트·활용 전문기업인 유성은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25년간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구 및 기술개발에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연구단계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해 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
  최근까지도 환경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기관이 주관하는 폐자원 에너지화 및 온실가스 저감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면서 실증화 상용 플랜트를 개발해 플랜트 계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약 1천억원 정도의 공사 실적을 남긴 바 있다.
  또한 유성은 환경기업으로는 최초로 해외 현지 법인인 유성비나를 설립하고 약 40만㎡(12만평) 규모의 관리형 매립장을 직접 건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립가스(LFG)를 활용해 에너지 전환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CDM) 연계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후략)』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756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울산제일일보의 위 기사는 울산지역 기업인 ㈜유성이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사업 과제에 고등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전면에 걸쳐「특집」면으로 꾸민 것이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사업 내용뿐 아니라 유성의 연혁, 공사 실적, 기술력, 대표 이사 및 관계자 인터뷰 등을 장점 일색으로 소개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기업의 영리를 도우려는 사실상의 광고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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