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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1097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尹 놓고 국민의힘·김종인 대립각  

브릿지경제     발행인  김  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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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브릿지경제 2021년 4월 12일자 4면「尹 놓고 국민의힘·김종인 대립각」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브릿지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4·7 재보궐선거에서 완승하며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간 국민의힘이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놓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를 승리로 이끈 뒤 당당히 퇴임한 김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을 한 번 만나보고 대통령 후보감으로 적절하다 판단되면 그때 가서 도와줄 건지 안 도와줄 건지 판단하겠다”며 “윤 전 총장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보려고 한다”며 윤 전 총장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현 상황에서 윤 전 총장이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현재 그렇게 된 것 같다”며 “공정이라는 단어 자체가 마치 윤 전 총장의 브랜드처럼 돼 버렸다”고 윤 전 총장에 대한 구애를 숨기지 않았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본인이 자기 주변을 제대로 구성해서 정치를 시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개별적으로 입당해서는 자기 정치활동 영역확보가 힘들 것”이라며 사실상 입당을 반대했다.
  김 전 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국민의힘 주호영 당대표권한대행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주 대행은 지난 9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본인의 계획이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우리나라에서 제3 지대가 성공한 적이 없다”고 김 전 위원장의 지원설을 비판했다.
  그는 ‘정치자금’을 거론하며 “대선 주자는 커다란 정당을 배경으로 삼지 않으면 혼자서 상당기간 갈 수 없다. 활동에 필요한 정치자금 문제도 입당하면 해결이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모두 개인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엄청난 부자여서 자기 돈을 쓸 수 있지 않으면 당 밖에선 갈 수 없는 구조”라며 사실상 윤 전 총장에게 입당을 권유했다.
  그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경우를 보셨지 않느냐”며 “정말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시기의 문제이지 당 밖에 오래 있는 것은 결코 유리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야권에서 윤 전 총장 영입작전에 들어간 가운데 윤 전 총장은 아직까지 정치 입문에 관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윤 전 총장과 고교동창으로 알려진 한 기자는 최근 윤 전 총장과 나눈 대담집을 출판하며 “윤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정치를 할 것이라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며 “다만 대권 도전에 필요한 준비는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411010002952 >
  (채널A 4월 8일 19시 22분 방송)=「10개월 비대위원장 마친 ‘김종인의 재보선과 대선’」제목의 기사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45412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브릿지경제의 위 적시 기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를 둘러싼 국민의힘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입장 차이를 다루면서 김 전 위원장의 채널A 인터뷰 기사를 인용했다.
  기사는『선거를 승리로 이끈 뒤 당당히 퇴임한 김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을 한 번 만나보고 대통령 후보감으로 적절하다 판단되면 그때 가서 도와줄 건지 안 도와줄 건지 판단하겠다”며 “윤 전 총장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보려고 한다”며 윤 전 총장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썼다. 기사는 이어『그는 ‘현 상황에서 윤 전 총장이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현재 그렇게 된 것 같다”며 “공정이라는 단어 자체가 마치 윤 전 총장의 브랜드처럼 돼 버렸다”고 윤 전 총장에 대한 구애를 숨기지 않았다.』,『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본인이 자기 주변을 제대로 구성해서 정치를 시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개별적으로 입당해서는 자기 정치활동 영역확보가 힘들 것”이라며 사실상 입당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김 전 위원장이 4월 8일 채널A 뉴스프로그램 ‘뉴스A’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얘기들이다. 그러나 기사는 구체적인 출처를 밝히지 않고『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라고만 표기했다.
  이러한 보도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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