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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1차 심의결정 현황 (2021.03.10.)

경고 2021-4042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골통 화끈한 놈」제1화 외 1건  

1.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2. 일간스포츠    발행인  이  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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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21년 2월 17일자(이하 캡처시각)「골통 화끈한 놈」제1화,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월 21일자「골통 화끈한 놈」제1화 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파이낸셜뉴스


< 캡처시각 21. 2. 17. 10:31 > < https://www.fnnews.com/news/202102081507054629?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utm_campaign=fnnews&pg=nv_newsstand >
2)일간스포츠

  < 캡처시각 21. 2. 21. 01:50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96229 >
   파이낸셜뉴스, 일간스포츠는 < 골통 화끈한놈 >이라는 제목의 무협 만화를 광고 난에 소개하고 있다. 광고를 클릭해 들어가면 2011년 하승만 원작의 ‘골통’ 시리즈 가운데 ‘화끈한놈’ 첫회 연재를 볼 수 있다.
  중국 남송의 수도였던 항주를 배경으로 한 만화의 도입부부터 주인공의 정사 장면을 ‘딱 한 번만 넣어볼게! 응?’ ‘푹푹푹’ 등의 의성어와 함께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참고)
  이 만화는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이 볼 수 있도록 한 만큼 모자이크 처리를 하거나 연령 제한을 둘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골통 화끈한 놈)
< https://www.mootoon.co.kr/comic/moo_view.mg?tcode=drpx&cuid=qbnBoMK9xm4%3D&isview=R&in_id=p8%2BfnMOn1GGeqdKo&myn=&last_layer=Y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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