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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3182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잠 안 자고 버티기가 신앙 훈련?…경찰, 가혹행위 의혹 교회 수사 외 1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2.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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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20년 4월 30일자「잠 안 자고 버티기가 신앙 훈련?…경찰, 가혹행위 의혹 교회 수사」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4월 30일자「신앙훈련 이라더니 인분먹이고 공동묘지 보낸 교회…경찰수사 착수」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서울신문, 매경닷컴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서울신문

서울신문
잠 안 자고 버티기가 신앙 훈련?…경찰, 가혹행위 의혹 교회 수사
입력 : 2020-04-30 16:40
수정 : 2020-04-30 16:40
  
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했다는 신고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신도에게 가혹행위를 시키고, 쓰러진 교인을 제때 치료하지 않은 혐의(업무상 과실치상 등)로 이 교회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을 폭로한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와 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2018년 10월 이 교회에서 ‘잠 안자고 버티기’ 훈련을 받다 뇌출혈로 쓰러져 1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A씨 측은 교회 관계자들이 구급차를 바로 부르지 않고 치료를 지연시켜 장애를 갖게 됐다며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0일 동대문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

앞서 평화나무는 자체 보도를 통해 해당 교회가 평소 ‘신앙 훈련을 한다’며 신도들에게 자신의 인분 먹기, 음식물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불가마에서 견디기, 공동묘지에서 기도하며 담력 기르기 등 엽기적인 행위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교회 측은 “신도들이 핍박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한 훈련을 한 것”이라며 “제자로 성장하기 위해 조금 더 치열하게 훈련하다 보니 생긴 문제들”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ㅇㅇ 기자 3a5a7a6a@seoul.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30500110&wlog_tag3=naver


연합뉴스
교회서 신도에 신앙훈련 명목 가혹행위 의혹...경찰 수사
2020-04-30 16:28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해왔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신도에게 가혹행위를 시키고, 쓰러진 교인을 제때 치료하지 않은 혐의(업무상 과실치상 등)로 이 교회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건을 폭로한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와 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018년 10월 이 교회에서 '잠 안자고 버티기' 훈련을 받다 뇌출혈로 쓰러져 1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A씨 측은 교회 관계자들이 구급차를 바로 부르지 않고 치료를 지연시켜 장애를 갖게 됐다며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달 10일 동대문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

앞서 평화나무는 자체 보도를 통해 이 교회가 평소 '신앙 훈련을 한다'며 신도들에게 자신의 인분 먹기, 음식물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불가마에서 견디기, 공동묘지에서 기도하며 담력 기르기 등 엽기적인 행위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교회 측은 "신도들이 핍박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한 훈련을 한 것"이라며 "제자로 성장하기 위해 조금 더 치열하게 훈련하다 보니 생긴 문제들"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iroowj@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0430065100004?input=1195m

2)매경닷컴

매경닷컴
신앙훈련 이라더니 인분먹이고 공동묘지 보낸 교회…경찰수사 착수
입력 : 2020.04.30 16:41:13  
수정 : 2020.04.30 16:53:18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해왔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신도에게 가혹행위를 시키고, 쓰러진 교인을 제때 치료하지 않은 혐의(업무상 과실치상 등)로 이 교회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건을 폭로한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와 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018년 10월 이 교회에서 `잠 안자고 버티기` 훈련을 받다 뇌출혈로 쓰러져 1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A씨 측은 교회 관계자들이 구급차를 바로 부르지 않고 치료를 지연시켜 장애를 갖게 됐다며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달 10일 동대문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

앞서 평화나무는 자체 보도를 통해 이 교회가 평소 `신앙 훈련을 한다`며 신도들에게 자신의 인분 먹기, 음식물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불가마에서 견디기, 공동묘지에서 기도하며 담력 기르기 등 엽기적인 행위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교회 측은 "신도들이 핍박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한 훈련을 한 것"이라며 "제자로 성장하기 위해 조금 더 치열하게 훈련하다 보니 생긴 문제들"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4/448737/


연합뉴스
교회서 신도에 신앙훈련 명목 가혹행위 의혹...경찰 수사
2020-04-30 16:28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해왔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신도에게 가혹행위를 시키고, 쓰러진 교인을 제때 치료하지 않은 혐의(업무상 과실치상 등)로 이 교회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건을 폭로한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와 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018년 10월 이 교회에서 '잠 안자고 버티기' 훈련을 받다 뇌출혈로 쓰러져 1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A씨 측은 교회 관계자들이 구급차를 바로 부르지 않고 치료를 지연시켜 장애를 갖게 됐다며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달 10일 동대문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

앞서 평화나무는 자체 보도를 통해 이 교회가 평소 '신앙 훈련을 한다'며 신도들에게 자신의 인분 먹기, 음식물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불가마에서 견디기, 공동묘지에서 기도하며 담력 기르기 등 엽기적인 행위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교회 측은 "신도들이 핍박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한 훈련을 한 것"이라며 "제자로 성장하기 위해 조금 더 치열하게 훈련하다 보니 생긴 문제들"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iroowj@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0430065100004?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0년 4월 30일 오후 4시28분「교회서 신도에 신앙훈련 명목 가혹행위 의혹...경찰 수사」라는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에서 리드와 일부 접속사 등을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 태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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