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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3179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조형기 근황 “나이트에서...” 두문불출 하더니 충격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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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20년 5월 16일자(캡처시각)「조형기 근황 “나이트에서...” 두문불출 하더니 충격」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20. 05. 16. 11:35 >
  (스포츠동아) =『조형기 근황, 유튜버 변신…나이트 에피소드 공개
  입력 2020-05-13 15:32:00
  배우 조형기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최근 방송사에서 자취를 감춘 조형기. 그는 소통전문가 김대현과 함께 유튜브 ‘동네형TV’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동네형TV’는 50대 전후 시청자들을 겨냥한 채널로 봄 소풍부터 나이트클럽까지 다양한 과거 에피소드를 소환하는 토크 콘텐츠다. 13일 3시 30분 기준 870여명이 해당 채널을 구독 중이다.
  한편, 조형기는 1982년 MBC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세상을 바꾸는 퀴즈’ 등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의 마지막 연기 작품은 2015년 드라마 ‘여왕의 꽃’이다.』
<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00513/101027757/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조형기가 유튜버로 변화를 모색한 근황을 전했다. 이를 홈페이에 사진과 함께 주목도 있게 편집하면서 제목을「조형기 근황 “나이트에서...” 두문불출 하더니 충격」이라고 바꿨다.
  “최근 방송사에서 자취를 감춘” “마지막 연기 작품은 2015년 드라마”인 연예인의 근황을 전하면서 마치 뭔가 문제가 있는 듯 부정적 뉘앙스를 풍긴 것이다.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비난이 대중적으로 거센 시점에서 “근황” “나이트에서” “충격”이라고 제목을 단 것은 지나친 표현이다. 기사를 보면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한 ‘과거 에피소드’일 뿐이다. 짤막하게 작성된 해당 기사는 5월 13일에 출고됐는데 3일 뒤에 홈페이지에 크게 편집됐고, 18일 현재도 같은 자리에 편집돼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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