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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3168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흡연자’ 코로나에 취약한데 3220만갑 더 팔린 이유」기사의 그래픽 외 6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3.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4.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5.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재  호
6. 브릿지경제    발행인  김  현  수
7.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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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0년 4월 29일자「‘흡연자’ 코로나에 취약한데 3220만갑 더 팔린 이유」기사의 그래픽, 조선닷컴(chosun.com) 4월 29일자「담배, 방광 DNA 손상시켜 ‘암’ 위험 높여」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4월 29일자「‘유해성’ 액상 전자담배 결국 바닥 추락 …연초만 웃었다」기사의 사진 등 2건,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4월 29일자「[할리웃POP]벤 애플렉, 마스크 착용하고 흡연도 하고 싶고」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5월 6일자「쥴랩스, 1년만에 한국시장 ‘철수’」기사의 사진, 브릿지경제(viva100.com) 5월 10일자「116세 남아공 할아버지 “코로나 보다 담배금지령이 무서워”」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5월 19일자「“액상형담배 세금 3300원 수준 인상해야…조세 형평성 지적”」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머니투데이 등 7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머니투데이)=『'흡연자' 코로나에 취약한데 3220만갑 더 팔린 이유
  2020.04.29. 10:02
  
  올해 1분기 담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220만갑이나 늘었다. 통상 '금연 결심'을 하는 흡연자들의 영향으로 연초에 판매량이 줄어들던 패턴과 다른 양상이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1분기 담배 판매량이 8억1490만갑으로 지난해 1분기(7억8270만갑)보다 4.1%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1분기 담배 판매량은 2016년 8억4540만갑 이후 2017년(7억9970만갑), 2018년(7억8390만갑), 2019년(7억8270만갑) 지속적으로 줄어왔으나 올해 증가세로 전환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909350720752 >

  (조선닷컴)=『담배, 방광 DNA 손상시켜 '암' 위험 높여
  입력 2020.04.29. 11:21
  
  담배 연기가 방광의 DNA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요크대 연구팀은 담배 연기가 방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한 방광 조직을 담배 연기에 노출시킨 후, DNA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담배 연기는 DNA에 '돌연변이 신호(mutational signature)'라고 부르는 일정한 패턴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후략)』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1829.html >

  (한경닷컴)①=『'유해성' 액상 전자담배 결국 바닥 추락 …연초만 웃었다
  기재부 '1분기 담배시장 동향' 발표
  ▽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량 90만 포드, 역대 최저
  ▽ 연초고형물·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도 '저조'
  ▽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 논란에 연초 담배로 옮겨
  입력 2020.04.29 10:36 수정 2020.04.29. 11:08
  
  액상형 전자담배가 출시된 이래 역대 최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정부가 사용중단을 권고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분기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폐쇄형 액상(CSV) 전자 담배 판매량은 90만 포드(1포드는 1갑으로 계산)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후 분기별 최저치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4291717g >

  (한경닷컴)②=『액상형 전자담배 세율 인상하나…이르면 7월 반영
  입력 2020.05.17 11:08 수정 2020.05.17. 11:08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에 붙는 세율을 조정하기 위해 논의에 들어간다. 이르면 7월 말 세제 개편때 액상형 전자담배 과세 체계 개편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1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발주한 '액상형 전자담배 세율조정 방안 연구'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가 내달 말 제출된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1757027 >

  (헤럴드경제)=『[할리웃POP]벤 애플렉, 마스크 착용하고 흡연도 하고 싶고
  기사입력 2020. 04. 29 16:55
  
  벤 애플렉(47)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흡연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 애플렉은 최근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 애플렉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 손도 들지 않고 마스크를 이용해 흡연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지난 2015년 돌연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일각에서는 벤 애플렉과 유모의 불륜이 이혼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후 벤 애플렉은 자유롭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2004291654561607345_1 >

  (파이낸셜뉴스)=『쥴랩스, 1년만에 한국시장 '철수'
  입력 : 2020.05.06 15:14 수정 : 2020.05.06 15:37
  
  쥴랩스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지난 해 5월 한국시장 진출 이후 1년만이다. 올 초 구조조정을 한 바 있으나 악화되는 실적을 견디지 못한 조치로 보인다.
  쥴랩스코리아는 6일 한국에서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005061508575796 >

  (브릿지경제)=『116세 남아공 할아버지 “코로나 보다 담배금지령이 무서워”
  입력 2020-05-10 09:33 수정 2020-05-10 15:45  
  신문게재 2020-05-11 16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할아버지 프레디 블롬이 8일(현지시간) 116세 생일을 맞으며 “신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렇게 오래 살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초고령자인 블롬 할아버지는 이날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지난 1918년 자신의 여동생을 포함해 전세계 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팬데믹 사태를 회상하고, 2020년의 팬데믹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40일 넘는 봉쇄령 기간에 담배 판매를 금지한 것에 불평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올해 생일의 유일한 소원은 담배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롬 할아버지는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주 부근 아델라이드의 시골마을에서 1904년에 태어나 생애 대부분의 시간을 케이프타운 농장에서 일하며 보냈다.(후략)』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510010002159 >

  (뉴시스)=『"액상형담배 세금 3300원 수준 인상해야…조세 형평성 지적"
  19일 '액상형 전자담배 제세부담금 개편방향' 토론회 개최
  김홍환 지방세硏 위원, '액형성 담배 세율조정방안 연구'
  현행 액상형 담배 제세부담금 일반 담배 50% 수준 그쳐
  "동일한 과세 대상행위에 동일한 세 부담 적용해야" 제언
  등록 2020-05-19 16:26:14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율 조정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행 일반 담배의 50% 수준인 액상형 전자담배의 제세부담금을 일반 담배와 비슷한 3300원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액상형 전자담배 제세부담금 개편방향'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액상형 전자담배 세율조정방안 연구'를 발표했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19_000102984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머니투데이, 한경닷컴 기사는 1분기 담배 판매량이, 유해성 논란이 불거진 액상형 전자담배는 줄고, 궐련은 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나머지 기사들도 담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들 기사에는 입에 물거나 손가락에 끼운 담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거나 불을 붙인 담배 주위에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장면의 사진 또는 그래픽을 사용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는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 경고하면서 이런 장면의 사진이나 그래픽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매체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담배 관련 기사에는 내용을 가리지 않고 관성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싣는 편집은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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