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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3167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아스널 라카제트, 18개월 만에 또 ‘웃음 가스’ 흡입 논란」기사의 사진 외 2건  

1.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2.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3. 스포츠조선  발행인  이  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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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연합뉴스(yonhapnews.co.kr) 2020년 5월 17일자「아스널 라카제트, 18개월 만에 또 ‘웃음 가스’ 흡입 논란」기사의 사진,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5월 17일자「중독? 아스널 라카제트, 18개월만에 또 ‘해피벌룬’ 흡입」기사의 사진,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5월 17일자「‘18개월만에 또?’ 아스널 라카제트, 마약풍선 ‘해피벌룬’ 흡입 의혹」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연합뉴스, 스포츠경향,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아스널 라카제트, 18개월 만에 또 '웃음 가스' 흡입 논란
  입력 : 2020.05.17 22:28 수정 : 2020.05.17. 22:33
  
  (서울=연합뉴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9·프랑스)가 18개월 만에 또다시 일명 '웃음 가스'로 불리는 히피 크랙(happy crack)을 흡입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는 17일(한국시간) "라카제트가 '히피 크랙' 사용으로 경고를 받은 지 18개월 만에 또다시 풍선으로 가스를 흡입했다"라며 라카제트가 풍선을 물고 가스를 마시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라카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동 제한 조처가 내려진 상황에서 집에서 '히피 크랙'을 흡입하는 동영상을 찍어 친구에게 보냈다. 라카제트는 "집에서 풍선을 하고 있어"라는 메시지까지 보냈다.
  '히피 크랙'은 아산화질소를 풍선에 담아 흡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의료용 보조 마취제, 식품 첨가제 등 여러 용도로 쓰이는 아산화질소는 흡입하면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
  아산화질소를 들이마시면 안면 근육에 영향을 줘서 마치 웃는 것처럼 보여 '해피 벌룬', '웃음 가스'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2016년 12월 아스널 동료들과 런던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벌이는 과정에서 '히피 크랙'을 사용했던 라카제트는 18개월 만에 또다시 '히피 크랙'을 흡입하는 모습이 유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horn90@yna.co.kr』
<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7036700007?input=1195m >
  (스포츠경향)=『중독? 아스널 라카제트, 18개월만에 또 ‘해피벌룬’ 흡입
  입력 : 2020.05.17 22:28 수정 : 2020.05.17. 22:3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골잡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9)가 또 ‘해피벌룬’의 유혹에 넘어갔다.(후략)』
<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005172228003&sec_id=520401 >
  (스포츠조선)=『'18개월만에 또?' 아스널 라카제트, 마약풍선 '해피벌룬' 흡입 의혹
  기사입력 2020-05-17 09:28:04
    
  '아스널 공격수' 알렉산더 라카제트가 '해피벌룬' 흡입 의혹에 휩싸였다.(중략)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해피벌룬의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해 흡입 목적으로 소지, 판매하는 것을 일체 금지했고, 위반시 3년 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5180100135430009669&servicedate=2020051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영국 프로축구 선수 라카제트의 ‘히피크랙’(해피벌룬) 흡입 동영상이 공개됐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명 마약풍선으로 불리는 해피벌룬은 아산화질소(N2O)를 풍선에 주입한 뒤 이를 마시는 신종 마약이다.
  위 매체는 영국 대중지 데일리스타 등을 인용해 라카제트가 풍선을 물고 있는 동영상 캡처 사진을 기사와 함께 전재했다. 라카제트가 마약에 취한 듯 눈을 감고 가스를 흡입 중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다.
  국내서도 잘 알려진 유명 선수의 환각물질 흡입 장면을 보여준 이 같은 사진은 마약 사용에 대한 독자들의 그릇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며 모방 범죄를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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