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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2046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질병과 귀신을 다스리고 현생과 내생의 운명을 바꾸는 자… 외 1건  

1.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2.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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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東亞日報 2020년 5월 12일자 A26면「질병과 귀신을 다스리고 현생과 내생의 운명을 바꾸는 자미황궁을 찾아라!」제목의 광고, 중앙일보 5월 12일자 29면「질병과 귀신을 다스리고 현생과 내생의 운명을 바꾸는 자미황궁을 찾아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東亞日報, 중앙일보의 위 적시 광고는 ‘괴질병과 지구 종말’이란 제목의 책을 선전하는 내용이다.
  책 내용이 광고 문안에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책 표지 사진에 실린 문구로 보아 ‘인류의 대재앙 78억 명이 죽는 미래 예언’과 ‘말세의 징조 공포의 괴질병과 지구종말론’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광고는 그러나 책 자체보다 책 저자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고는 악귀잡귀 퇴치 후 각종 병이 나았다는 경험담을 실었다. 특히『지인에게 “괴질병과 지구종말”이라는 책을 추천받아 읽기 시작하면서 그의 온갖 증상의 원인이 조상, 귀신, 악신, 악령, 악마, 사탄, 마귀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되었으며 책의 저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온몸 구석구석에 붙은 악귀잡귀를 떼어냄으로써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다』면서『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자미황궁”을 찾는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광고 제목에도『자미황궁을 찾아라』라는 문구가 있다. 자미황궁은 책 저자를 말한다.
  따라서 각종 이상증세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책을 읽고 저자와 상담하면 병이 낫고 운명을 바꿀 수 있는다는 게 광고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광고 내용은 오늘날의 상식과 과학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다. 이는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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