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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1114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제2 도약 꿈꾸는 수원도시공사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 외 6건  

1. 경기신문     발행인  최  선  욱
2. 경인종합일보 발행인  신  현  각
3. 서울일보     발행인  이  혜  정
4. 현대일보     발행인  권  오  륜
5. 중앙신문     발행인  김  광  섭
6. 기호일보     발행인  서  강  훈
7. 아시아일보   발행인  권  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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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경기신문 2020년 5월 22일자 20면「제2 도약 꿈꾸는 수원도시공사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제목의 기사, 경인종합일보 5월 25일자 14면「수원도시공사 창립 20주년,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할 것」제목의 기사, 서울일보 5월 25일자 18면「수원도시공사,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제목의 기사, 현대일보 5월 25일자 16면「“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제목의 기사, 중앙신문 5월 26일자 16면「‘시민이 행복한 도시 수원’ 미래가치를 디자인하다」제목의 기사, 기호일보 5월 27일자 20면「지역 맞춤 도시개발+이웃愛 퍼뜨려 ‘미래가치’ 높인다」제목의 기사, 아시아일보 5월 29일자 16면「수원도시공사, 창립 20주년 맞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7개 신문은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기신문)=『수원시민과 함께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후략)/박ㅇㅇ 기자』
<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521 >   (경인종합일보)=『수원시민과 함께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후략)/김ㅇㅇ 기자』
<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890 >
  (서울일보)=『수원시민과 함께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후략)/배ㅇㅇ 기자』
<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979 >
  (현대일보)=『수원시민과 함께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후략)/수원/오ㅇㅇ 기자』
<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501 >
  (중앙신문)=『수원시민과 함께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후략)/권ㅇㅇ 기자』
<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37510 >   
  (기호일보)=『수원시민과 함께 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후략)/박ㅇㅇ 기자』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426 >

(아시아일보)=『수원시민과 함께 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 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 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후략)/김ㅇㅇ 기자』
< https://www.asiailbo.co.kr/etnews/?fn=v&no=356298&cid=21050300 >
수원도시공사 5월 21일 배포 보도자료「수원도시공사 창립 20주년,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할 것」=
< https://www.suwonudc.co.kr/main/cop/bbs/selectBoardArticle.do# >   2. 위 기사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7개 신문의 적시 기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수원도시공사의 변천사와 비전을 전면기사로 소개했다.
  위 기사들은 그러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해서 쓴 것이 아니다. 수원도시공사가 5월 21일 배포한「수원도시공사 창립 20주년,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할 것」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기사 본문은 물론 제목도 보도자료 내용을 전재했고, 사진도 수원도시공사가 제공한 것들이다. 그런데도 기사 끝에 자사 기자의 이름을 달았다.
  지방자치단체는 널리 알리고 싶은 내용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보도자료를 낸다.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사를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이런 홍보성 보도자료를 언론이 검증 과정 없이 받아쓰기 하듯 그대로 전재해 보도하는 것은 독자의 신뢰를 갉아 먹을 수 있다. 또한 사실을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보도해야 하는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같은 보도는 신문의 신뢰성과 공신력, 독립된 자주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3조「언론의 독립」,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전문,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3조「언론의 독립」,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전문,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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