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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2차 심의결정 현황 (2020.05.13.)

주의 2020-3139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방역당국,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기사의 사진 외 6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2.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종  철
3.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4.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5. 한국일보    발행인  이  영  성
6.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7.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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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20년 4월 4일자「방역당국,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기사의 사진,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4월 4일자「코로나19, 흡연자 폐 더 잘 파고든다」기사의 사진, 아주경제(ajunews.com) 4월 4일자「방역당국 “흡연자도 이제 코로나19 고위험군”…폐 기능 저하 가능성 높아」기사의 사진 등 2건,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4월 4일자「‘흡연이 뭔죄? 모르는 말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4월 5일자「코로나19, 점막세포 파괴된 흡연자에게 치명적」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4월 6일자「흡연자·COPD 환자, 코로나19 악화 위험 훨씬 커」기사의 사진, 아시아경제(asiae.co.kr) 4월 16일자「코로나19 고위험군 ‘흡연자’…인천시 “금연합시다” 시민 홍보」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서울신문 등 7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신문)=『방역당국,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
  입력 : 2020-04-04 15:02  수정 : 2020-04-04 15:26
  
  방역당국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자 흡연자를 고위험군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코로나19 고위험군에는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 당뇨병이나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 암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 등이 해당됐지만 흡연자가 추가된 것이다. (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04500047&wlog_tag3=naver >

  (스포츠서울)=『방역당국 “흡연자 코로나19 고위험군”
  입력 2020-04-04 15:33 수정 2020-04-04 15:32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방역당국이 흡연자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추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 당뇨병이나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 암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였다. 이번에 흡연자도 고위험군에 추가한 것이다.(후략)』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01889 >

  (아주경제)①=『방역당국 "흡연자도 이제 코로나19 고위험군"…폐 기능 저하 가능성 높아
  입력 : 2020-04-04 15: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가 추가됐다. 기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 당뇨병이나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 암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고위험군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고,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 세계의 문헌과 각국의 권고 사항을 검토한 결과 흡연자의 경우 폐 기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흡연자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략)』
< https://www.ajunews.com/view/20200404153159934 >

  (아주경제)②=『흡연자, 비흡연자보다 코로나19 중증 확률 14배 높다
  방역당국 "중국 논문 참고해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
  입력: 2020-04-05 15:38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한 이유에 대해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중증환자가 될 확률이 14배 높다는 연구논문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5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최근 영국 방역기구는 중국 논문을 인용해 현재 흡연 또는 과거 흡연 모두 합쳐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중증 이상으로 발전할 확률이 14배 높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흡연자의 경우 얼굴과 호흡기 계통에 손이 자주 접촉된다는 위험성도 있다”며 “연구논문과 손 접촉 위험성 두 가지를 참고해 흡연자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했다. 기존 고위험군은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 당뇨병이나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 암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투석환자 등이었다.(후략)』
< https://www.ajunews.com/view/20200405152019281 >

  (스포츠경향)=『‘흡연이 뭔죄? 모르는 말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
  입력 : 2020.04.04. 16:33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 당뇨병이나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 암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였다.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투석 중인 경우 등도 고위험군으로 분류돼왔다.(후략)』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04041633003&sec_id=940100 >

  (한국일보)=『코로나19, 점막세포 파괴된 흡연자에게 치명적
  니코틴, 세균ㆍ바이러스 1차 저지선인 점막세포ㆍ섬모 파괴
  방역당국 4일부터 고위험군에 흡연자 포함
  “중증이상 발생확률 비흡연자보다 14배 높아”
  입력 2020.04.05. 18:00
  
  보건당국은 5일 흡연자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증세가 중증으로 발전할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14배 높다고 밝혔다. 전날 흡연자를 신종 코로나 ‘고위험군’에 포함시킨 배경을 부연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흡연으로 인해 우리 몸에 침투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1차적으로 차단하는 점막세포가 손상돼 비흡연자들에 비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기자설명회에서 “해외 연구결과를 보면 과거 흡연력을 포함한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중증 이상으로 신종 코로나가 발전할 확률이 14배 높은 것으로 나왔다”며 “흡연자는 얼굴과 호흡기 계통에 손이 자주 접촉된다는 위험성도 커 신종 코로나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51656065348 >

  (조선닷컴)=『흡연자·COPD 환자, 코로나19 악화 위험 훨씬 커
  입력 2020.04.06. 14:06
  
  흡연자와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지난 5일 브리핑에서 "최근 영국 방역기구의 연구를 보면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 이상으로 악화될 확률이 14배 높다"며 "흡연자는 얼굴, 호흡기 계통과 손이 자주 접촉한다는 위험성도 있어, 연구 논문과 손 접촉 위험성 두 가지를 참고해 흡연자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6/2020040602400.html >

  (아시아경제)=『코로나19 고위험군 '흡연자'…인천시 "금연합시다" 시민 홍보
  최종수정 2020.04.16 10:56 기사입력 2020.04.16. 10:56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흡연자'가 추가됨에 따라 시민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에 적극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기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 당뇨병이나 심부전, 만성 호흡기 질환, 암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였으나 지난 5일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함에 따라 흡연자인 확진자는 생활치료시설이 아닌 병원 입원치료 등 적극적 관리를 받고 있다.(후략)』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161056583185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흡연자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추가했다는 소식과 관련 해외 동향을 포함한 속보 등이다.
  이들 기사에는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손가락 사이에 끼운 담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거나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 장면의 사진 또는 그래픽을 사용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는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흡연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고위험군임을 알리는 기사에 흡연 장면 사진이나 그래픽을 싣는 것은 기사의 경고와 반대로 흡연 동기를 자극할 위험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 경고하면서 이런 장면의 사진이나 그래픽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매체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담배 관련 기사에는 내용을 가리지 않고 관성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싣는 편집은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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