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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2차 심의결정 현황 (2020.05.13.)

주의 2020-3129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해피벌룬' 550통 쌓아두고 흡입한 20대 딸, 부모 신고로 체포」기사의 사진 외 5건  

1.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2.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3.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4.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5.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6.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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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연합뉴스(yonhapnews.co.kr) 2020년 3월 30일자「‘해피벌룬’ 550통 쌓아두고 흡입한 20대 딸, 부모 신고로 체포」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3월 30일자「집에서 ‘해피벌룬’ 흡입한 20대女 경찰 체포… 신고자는 부모」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3월 30일자「‘해피벌룬’ 550통 쌓아두고 흡입한 20대, 부모 신고로 검거」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3월 30일자「20대 딸 집 가보니 ‘해피벌룬’ 560통…놀란 부모가 신고」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3월 30일자「‘해피벌룬 550통’ 보관·흡입 20대女 부모 신고로 잡혀」기사의 그래픽, 동아닷컴(donga.com) 3월 30일자「“‘해피벌룬’ 빠진 20대 딸 처벌해달라”…놀란 부모 신고로 체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연합뉴스 등 6개 매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연합뉴스)=『'해피벌룬' 550통 쌓아두고 흡입한 20대 딸, 부모 신고로 체포
  송고시간 2020-03-30 06:05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인 일명 '해피벌룬'을 집에 쌓아두고 흡입하던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5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모(26)씨를 자택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 부모로부터 "딸이 환각물질을 사용한다"는 신고를 받고 이씨가 혼자 사는 서울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로 출동했다.
  이씨는 집에 찾아온 경찰에게 "집에 마약 같은 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이 집을 수색한 결과 이미 사용한 해피벌룬 260통과 아직 쓰지 않은 290통 등 550통이 발견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해피벌룬 출처에 대해 "아는 언니에게서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9041100004 >

  (세계일보)=『집에서 ‘해피벌룬’ 흡입한 20대女 경찰 체포… 신고자는 부모
  입력 : 2020-03-30 09:47:57 수정 : 2020-03-30 09:47:58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인 일명 ‘해피벌룬’을 집에 쌓아두고 흡입하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를 신고한 사람은 부모였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330505294 >
  (중앙일보)=『'해피벌룬' 550통 쌓아두고 흡입한 20대, 부모 신고로 검거
  입력 2020.03.30 06:30 수정 2020.03.30. 10:04
  
  아산화질소로 만든 신종 환각 물질인 '해피벌룬'을 집에 쌓아두고 흡입하던 20대가 부모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후략)』
< https://news.joins.com/article/23742214 >

  (뉴시스)=『20대 딸 집 가보니 '해피벌룬' 560통…놀란 부모가 신고
  부모가 20대 딸 신고…경찰 출동, 현장서 체포
  이미 사용한 해피벌룬 260통, 안 쓴 300통 등
  등록 2020-03-30 10:45:19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N₂O)가 든 풍선인 일명 '해피벌룬' 500여개를 집에 두고 상습 흡입하던 20대가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30_0000975105 >

  (뉴스1)=『'해피벌룬 550통' 보관·흡입 20대女 부모 신고로 잡혀
  마시면 환각작용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까지
  2020-03-30 12:03 송고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로 채워진 이른바 '해피벌룬'을 집에 보관하면서 흡입하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3890252 >

  (동아닷컴)=『“‘해피벌룬’ 빠진 20대 딸 처벌해달라”…놀란 부모 신고로 체포
  부모가 20대 딸 신고…경찰 출동, 현장서 체포
  이미 사용한 해피벌룬 260통, 안 쓴 300통 등
  입력 2020-03-30 10:50 수정 2020-03-30 15:46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N₂O)가 든 풍선인 일명 ‘해피벌룬’ 500여개를 집에 두고 상습 흡입하던 20대가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5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이모씨를 자택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후략) [서울=뉴시스]』
< http://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0330/100408575/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N₂O)를 풍선에 주입했다가 흡입하는 일명 ‘해피벌룬’ 500여 개를 집에 쌓아두고 상습 흡입하던 20대가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아산화질소는 흡입하면 환각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기사와 함께 게재한 사진이나 그래픽은 해피벌룬을 흡입하고 환각에 빠진 모습부터 흡입하는 장면, 도구를 이용해 풍선에 주입하는 모습, 아산화질소 캡슐과 주입기를 비롯해 흡입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사진이나 그래픽은 해피벌룬을 잘 모르는 청소년과 일반인 대부분에게 그 실물과 흡입 방법을 알려주고 호기심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 청소년을 비롯한 전 연령층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뉴스 페이지에 환각물질과 그걸 흡입하는 도구 등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것은 사회 교육적 부작용을 고려해 자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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