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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2차 심의결정 현황 (2020.05.13.)

주의 2020-1092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선한 릴레이’ 시작합니다 외 5건  

1. 기호일보     발행인  서  강  훈
2. 경도신문     발행인  신  근  하
3. 경인종합일보 발행인  신  현  각
4. 도민일보     발행인  현  재  오
5. 아시아일보   발행인  권  회  민
6. 수도일보     발행인  권  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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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기호일보 2020년 4월 15일자 20면「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선한 릴레이’ 시작합니다」제목의 기사, 경도신문 4월 16일자 12면「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로 날개를 달다」제목의 기사, 경인종합일보 4월 16일자 5면「수원시민 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로 날개를 달다」제목의 기사, 도민일보 4월 16일자 20면「수원시, 재난기본소득/‘착한기부’로 날개 달다」제목의 기사, 아시아일보 4월 16일자 16면「수원시, 공무원·민간단체·시민 등 코로나19 극복 씨앗 뿌려」제목의 기사, 수도일보 4월 23일자 16면「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로 날개를 달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6개 신문은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기호일보)=『"재난기본소득,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원시가 지난 9일부터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고심은 길었지만 실행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후략)/박ㅇㅇ 기자』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004 >   (경도신문)=『"재난기본소득,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원시가 지난 9일부터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고심은 길었지만 그 실행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후략)/김ㅇㅇ 기자』
< http://www.kyungdosinmo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37 >
  (경인종합일보)=『“재난기본소득,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원시가 지난 9일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고심은 길었지만 그 실행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후략)/김ㅇㅇ 기자』
<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139 >
  (도민일보)=『“재난기본소득,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원시가 지난 9일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고심은 길었지만 그 실행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후략)/현ㅇㅇ 기자』
<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445 >   
  (아시아일보)=『경기 수원시가 지난 9일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고심은 길었지만 그 실행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후략)/김ㅇㅇ 기자』
< https://www.asiailbo.co.kr/etnews/?fn=v&no=351851&cid=21050300 >
  (수도일보)=『“재난기본소득,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원시가 지난 9일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고심은 길었지만 그 실행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후략)/김ㅇㅇ 기자』
< http://www.sudoilbo.news/news/articleView.html?idxno=230211 >
※수원시 4월 14일 배포 보도자료「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로 달개를 달다」=
< https://www.suwon.go.kr/web/board/BD_board.view.do?seq=20200414173806262&bbsCd=1043&pageType=&showSummaryYn=N&delDesc=&q_currPage=3&q_sortName=&q_sortOrder=&q_rowPerPage=10&q_searchKeyType=TITLE___1002&q_searchKey=&q_searchVal= >
  2. 위 기사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6개 신문이 각각 전면으로 게재한 적시 기사는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한 뒤 염태영 수원시장의 제안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자는 ‘착한 기부’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들은 그러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해서 쓴 것이 아니다. 수원시가 4월 14일 배포한「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로 달개를 달다」제목의 보도자료를 거의 그대로 옮긴 것이다. 기사 본문은 물론 제목도 보도자료 내용을 전재했고, 사진도 수원시가 제공한 것들이다.
  지방자치단체는 널리 알리고 싶은 내용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보도자료를 낸다. 이런 홍보성 보도자료를 언론이 검증 과정 없이 받아쓰기 하듯 그대로 전재해 보도하는 것은 독자의 신뢰를 갉아 먹을 수 있다. 또한 사실을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보도해야 하는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같은 보도는 신문의 신뢰성과 공신력, 독립된 자주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3조「언론의 독립」,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전문,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3조「언론의 독립」,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전문,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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