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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0차 심의결정 현황 (2020.03.25.)

주의 2020-4043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 으응...?! 너... 싼티나서… 외 11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재  호
4.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종  철
5.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6. 넥스트데일리  발행인  구  원  모
7. 매일신문      발행인  이  상  택
8.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9.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10.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11. 충청타임즈    발행인  문  종  극
12.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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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20년 2월 3일자(이하 캡처시각)「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2월 3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월 3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월 3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2월 5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넥스트데일리(nextdaily.co.kr) 2월 5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매일신문(imaeil.com) 2월 5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2월 12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2월 12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월 12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충청타임즈(cctimes.kr) 2월 12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월 12일자「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으응...?! 너... 싼티나서...」제목의 광고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①세계일보

< 캡처시각 20. 2. 3. 00:55 >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29514103 >

②뉴시스

< 캡처시각 20. 2. 3. 01:03 >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02_0000905754 >
③파이낸셜뉴스

< 캡처시각 20. 2. 3. 00:43 > < http://www.fnnews.com/news/202002021052511707 > ④스포츠서울

< 캡처시각 20. 2. 3. 00:52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78568 >

⑤아시아경제

< 캡처시각 20. 2. 5. 11:17 > <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20507183229658 > ⑥넥스트데일리

< 캡처시각 20. 2. 5. 11:01 > <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200203800039 >
⑦매일신문

< 캡처시각 20. 2. 5. 11:42 > < https://news.imaeil.com/ >




⑧서울신문


< 캡처시각 20. 2. 12. 11:31 >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11500096&nsense=y&tid=20200211500096&wlog_sub=svt_vi_029 >

⑨이데일리

< 캡처시각 20. 2. 12. 11:42 >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9286625669864&mediaCodeNo=257 >
⑩스포츠경향

< 캡처시각 20. 2. 12. 11:53 >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2051727003&sec_id=540401 >
⑪충청타임즈                              

< 캡처시각 20. 2. 12. 12:01 > <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01483#08W8 >
⑫헤럴드경제

< 캡처시각 20. 2. 12. 12:50 >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212000146 >
  위 적시 매체들은 만화 형태의 배너 광고를 게재했다.
  배너의 크기나 모양, 노출 위치는 다르지만 같은 장면이 담겨 있다. 여성이 “과장님? 과장님은 내가 왜 좋아요? 맨날 욕만 하는데”라고 묻고 남성은 “으응...?! 너... 싼티 나서...”라고 답한다.
  배너에는 ‘판무림’이라는 웹툰 사이트명이 도장처럼 각인돼 있다. 가슴골이 보이는 여성의 옷차림, ‘싼티’ 등의 저속한 표현으로 클릭을 유도하는데, 배너 자체로는 크게 선정적이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배너를 클릭하면 ‘야왕 성귀남’이라는 웹소설이 나온다.
  애매한 표현으로 흥미를 자극하는 문구와 달리 소설은 매우 외설적이다. “섹스 하고 싶죠?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색기 넘치는 공인중개사 아줌마랑 살을 맞대고 싶잖아요. 야동이나 성인 만화에서처럼”, “시발, 고추달린 남자라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물 수밖에 없는 떡밥이 아닌가”, “그 묘한 신음 소리에 나의 고추가 풀발기로 반응했다”, “이윽고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지퍼를 찾기 시작했고, 나는 목덜미를 계속 탐욕스럽게 핥아대며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나갔다” 등이다. 씹창, 개새끼 등의 욕설도 종종 등장한다.
  음란성이 지나친 것도 문제지만, 마치 여성을 상품처럼 설명하는 것은 매우 저급하다. ‘이름 : 강희연, 나이 : 41, 나에 대한 호감도 : B, 성욕 : A, 성 개방 지수 : A, 성 판타지 : 집 보러 온 고객과 빈집에서 섹스해 보기, 핀포인트 : 목덜미, 발목’ 부분이 특히 그렇다. 여성과의 성관계를 마치 ‘게임’ 과정처럼 표현한 부분들도 문제다. ‘공략 Tip : 일단 음경달린 남자라면 다 받아들일 정도로 육욕에 물이 올라 있는 상태다’라든가 [제 능력인 ‘섹스 스캔창’입니다. (Fuck screen)이라고도 하지요. 성교를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다 나와 있으니까 빨리 숙지하세요] 등이 그렇다.
  이 소설은 ‘19세 미만 금지’이지만 1화는 해당 언론사에 접속해 배너를 누른 누구에게나 공개되고 있다. 어린이가 해당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성에 대한 가치관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어 심히 우려된다. ‘판무림’ 페이지에는 이밖에도 ‘무협’에 ‘성’을 접목시킨 콘텐츠들이 즐비하다.
  매일신문의 경우 ‘판무림’ 배너가 홈페이지를 열면 바로 보이는 첫 화면에 게재돼 있다. 나머지 매체들은 기사를 클릭했을 때 열리는 모든 기사페이지에 노출돼 있다. 특히 뉴시스의 경우 제호 바로 아래에 1개, 기사 우측에 2개를 연이어 게재해 주목도가 상당히 높다. 서울신문은 페이지 최상단에 1개 및 하단에 3개, 무려 동일한 배너를 한 페이지에 4개 게재했다. 아시아경제 역시 기사 하단에 3개의 배너를 집중 배치했다. 넥스트데일리와 이데일리도 기사 하단에 2개 배너를 게재했다. 충청타임즈와 헤럴드경제는 기사 제목 바로 옆에 세로로 긴 배너를 게재, 선정성 심각한 웹소설에의 접근이 더욱 쉽다. 광고 배너에 대한 관리 책임은 이를 게재하는 언론사에 있다. 배너 문구 내용의 진실성과 건전성, 연결된 링크 페이지의 내용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12개 매체 18개 배너 동일
< https://fanmurim.com//book/intro/397458/?p_id=yawang_SUNG_4554_pc_2&gclid=EAIaIQobChMI_PHN4J6z5wIVFJuWCh0qiAKIEAEYASAAEgJiofD_BwE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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