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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0차 심의결정 현황 (2020.03.25.)

주의 2020-3094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차예련, 사기 혐의로 유치장行 외 4건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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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20년 2월 2일자(이하 캡처시각)「차예련, 사기 혐의로 유치장行」이라는 제목, 2월 9일자「백지영, 남편 마약 논란 후 근황보니」라는 제목, 2월 17일자「임현주 아나, ‘노브라’로 생방..셔츠 풀어헤치며」라는 제목, 2월 20일자「봉준호 횡령 의혹, 이게 웬 날벼락?」이라는 제목, 2월 25일자「지석진 전소민 불륜 의심..충격 증언 속출」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20. 2. 2. 16:28 >   ①『[DA:클립] ‘우아한 모녀’ 차예련, 사기 혐의로 유치장行
  입력 2020-01-31 14:36:00
  KBS2 저녁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사기 혐의로 유치장에 갔다.   지난 30일 ‘우아한 모녀’ 62회에선 한국을 떠나려던 한유진(차예련 분)이 형사들에게 체포당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오늘(31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한유진 체포, 그 이후를 공개했다. 유치장에 갇힌 한유진, 그런 한유진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구해준(김흥수 분)과 데니정(이해우 분)이 불꽃 튀는 대립을 벌이고 있다. 장소도, 분위기도 심상치 않은 세 사람의 조우가 어떻게 그려질까.  공개된 사진 속 형형한 눈빛의 데니정은 구해준의 멱살을 틀어쥐고 있다. 구해준 역시 지지 않고 그런 데니정을 노려보고 있는 모습. 두 남자의 살벌한 대치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유진은 그런 두 사람을 안타까운 듯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구해준이 체포당한 한유진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대기업 제이그룹 후계자 구해준은 한유진을 고소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했다. 한유진이 엄마 캐리정(최명길 분)과 악연으로 얽힌 제이그룹을 집어삼키는 복수극을 시작했기 때문. 하지만 구해준은 한유진을 향한 감정에 흔들려 고소를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 구해준이 한유진 고소 사건과 어떻게 연루됐기에 경찰서에 찾아온 것인지, 데니정은 왜 구해준에게 이토록 뜨거운 분노를 토해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사기 혐의로 체포당한 한유진이 이 같은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주목된다.   '우아한 모녀' 63회는 오늘(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131/99481601/1 >
  
< 캡처시각 20. 2. 9. 19:22 >   ②『백지영, ‘노랫말싸미’ 첫 번째 강사…족집게 강의 예고 ‘눈길’
  입력 2020-02-07 09:33:00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의 개강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첫 번째 강사로 백지영이 출격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10일 저녁 8시 10분 첫 방송하는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는 한류의 중심 케이팝(K-POP)을 배우며 한국어를 쉽고 재밌게 익히고, 나아가 노랫말에 담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인기 가수들이 일일 강사로 직접 출연, 케이팝을 좋아하는 10명의 외국인 수강생들을 위해 자신의 노래 강의를 펼친다. 여러 국적의 외국인 출연진은 노래를 통해 한국 문화를 간접 체험하게 된다. 수업 과정 속 서로 다른 노래 스타일과 다각도 관점의 토크를 나누며 즐거움을 더할 전망.   ‘명곡 부자’ 백지영이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의 첫 강사로 나선다. 10명의 외국인 수강생들을 위해 ‘1타 강사(스타 강사를 일컫는 말)’로 활약한다. 백지영은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명곡 ‘총 맞은 것처럼’을 비롯한 자신의 대표곡들을 수업할 예정.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설명과 노래를 더욱 잘 부를 수 있는 꿀팁들을 쏟아내며 ‘족집게 1타 강사’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 1회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외국인 수강생들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한국 사람들은 ‘돌 맞는 기분’은 알아도 ‘총 맞는 기분’ 모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알 수 있다. 나라마다 다른 거다”라며 글로벌 토크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1타 강사의 글로벌한 노래 수업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백지영은 노랫말이 와닿을 수 있도록 감정선 설명해 MC와 수강생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10인 10색 수강생들의 넘치는 흥과 매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노래에 몰입해 눈물을 흘리거나 자신만의 소울과 자국의 언어로 노래를 재해석하는 모습에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MC들이 더하는 활력 또한 관전 포인트. 특히 장도연은 수강생들에 앞서 노래를 먼저 따라하는 시범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는 색다른 합을 자랑하고 있어 본격적인 첫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백지영 씨는 워낙 가창력도 좋을 뿐만 아니라,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갖고 있다. 그런 만큼 외국인 싸미(수강생)들과 노랫말을 통한 풍성한 토크와 노래, 심지어 댄스까지 펼치며 즐거운 원데이 클래스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백지영 씨 또한 자신의 노랫말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초심을 찾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tvN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는 10일 저녁 8시 10분 첫 방송된다.』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207/99580850/2 >

< 캡처시각 20. 2. 17. 22:57 >
  ③『[종합] ‘노브라’ 화두 던진 임현주 아나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입력 2020-02-17 09:48:00
  임현주 아나운서가 ‘노브래지어 챌린지’를 통해 ‘노브라’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부정적인 시선도 있지만 ‘노브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이끌어냈으니 ‘절반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겠다.   13일 방송된 MBC ‘시리즈M’의 ‘노브래지어 챌린지’를 통해 노브라 데이를 체험한 임현주 아나운서. 방송에서 과감하게 브래지어를 벗은 임현주 아나운서는 ‘노브라’로 생방송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유두 노출 우려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색달랐다. 이제 더 과감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SNS에도 후기를 게재했다. 그는 봉준호 감독이 지난달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밝힌 소감을 응용해 “1겹의 속옷을 뛰어 넘으면 훨씬 더 자유로워 질 수 있다”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노브라’로 생방송하던 날 약간의 용기가 필요 했지만 겉으로 티 나지 않아서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렇게 해보고 나니 이젠 뭐 어떤가 싶어졌다. 뭐든 시작이 망설여지는 법. 공감과 변화는 서서히”라고 덧붙였다.   ‘노브래지어 챌린지’ 체험 당일 작성한 장문의 글도 공개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브래지어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니! 운전을 하면서도 신기했다. 집에 있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오늘 출근룩은 어제 잠들기 전 나름 고심해서 고른 것이었다. 가벼운 셔츠 위에 짙은 색의 재킷을 걸쳐서 겉으로 봐서는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칫 재킷을 풀어 헤치다 보면 셔츠 겉면으로 유두가 드러날 수도 있다. 그래, 이 유두가 어쩌면 노브라의 가장 큰 쟁점 아닐까”라고 화두를 던졌다.(중략)
  임현주 아나운서는 “불편하다면 스스로 선택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 용기가 필요했던 누군가에겐 서로의 계기가 되어주고 그에 발맞추어 노브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선택을 존중한다는 인식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217/99737400/2 >

< 캡처시각 20. 2. 20. 00:05 >   ④『봉준호 무혐의, 전 영진위 간부 횡령 의혹 제기
  입력 2020-02-19 14:44:00
  봉준호 감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과거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들의 횡령 의혹을 제기,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서울북부지검은 봉준호 감독의 무고 혐의 사건을 지난해 12월 혐의없음으로 결정했다. 고소인들이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지만 기각됐다.   검찰은 "봉 감독이 허위사실이라는 인식을 갖고 횡령을 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봉준호 감독은 2016년 12월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위원장 김 씨와 사무국장 박 씨가 업무추진비 등 영진위 예산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결국 사무국장 박 씨는 해임 징계를 받아 영진위에서 해고됐지만 검찰은 이듬해 5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박 씨의 횡령 혐의를 불기소 처분했다. 이어 해고 무효 판결을 받은 박 씨는 자신을 고발한 봉 감독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00219/99777657/1 >

< 캡처시각 20. 2. 25. 16:39 >
  ⑤『‘런닝맨’ 지석진 전소민 불륜? 불편한 러브라인에 시청자 호통
  입력 2020-02-24 14:30:00
  ‘런닝맨’ 측이 출연진 지석진과 전소민을 불륜으로 엮은 방송을 내보내 뭇매를 맞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영화 '결백'의 배우 신혜선, 배종옥이 출연해 멤버들과 레이스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차 안에 있는 소지품들을 꺼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국은 지석진의 차에서 전소민의 스티커를 발견하고 의심을 했다.   이에 지석진은 회사 차라고 해명을 하면서 크게 당황했고, 전소민 역시 “석진 오빠 진짜 나 좋아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지석진이 어쩐지 양세찬에게 샘을 내더라”, “저 형이 진짜 미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광수는 “이거 방송 나가도 되냐, 아니면 편집하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한술 더 떴다.   급기야 김종국은 지석진을 향해 "얼마 전에 여자 백 샀냐. 여자 명품 백을 산 영수증이 있던데"라고 놀렸다. 하지만 몰이가 과해지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아 하던 전소민도 당황했다.  ‘런닝맨’은 그동안 여러 차례 멤버들의 러브라인으로 그야말로 시청률 장사를 쏠쏠하게 한 바 있다. 하지만 불륜 러브 라인에 시청자들은 버럭하고 나섰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 불만이 쏟아졌다. “각본 신경 좀 써라”, “제작진 의도가 뭐냐”, “가족들은 보기 불편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멤버들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려고 한 장치가 아니겠냐는 옹호의 반응도 보이긴 했다.』
<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00224/99847314/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기사①의 제목은「차예련, 사기 혐의로 유치장行」이다. 배우 차예련이 사기 행각을 벌여 구속된 것으로 읽힌다. 차예련은 가족과 관련해 일명 ‘빚투’ 폭로를 당한 바 있기 때문에, ‘그 일로 감옥에 갔나?’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원래 제목은「[DA:클립] ‘우아한 모녀’ 차예련, 사기 혐의로 유치장行」으로, 본문을 보면 ‘유치장 행’은 드라마 속 상황일 뿐이다.
  기사②는 우리나라 가수가 10인의 외국인 수강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노래의 노랫말과 창법 등을 가르치는 예능프로그램에 가수 백지영이 첫 강사로 등장한다는 내용이다. 원래 제목은「백지영, ‘노랫말싸미’ 첫 번째 강사…족집게 강의 예고 ‘눈길’」이나, 홈페이지 초기화면에는「백지영, 남편 마약 논란 후 근황보니」라고 바꿔 달았다. 기사 본문을 봐도 남편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다. ‘명곡 부자’라고 수식어를 쓰거나 스타강사라며 ‘1타 강사’로 적는 등 긍정적 표현 일색의 기사를 홈페이지로 옮겨 주목도 있게 편집하면서 부정적 느낌의 제목으로 변경했다.
  기사③은 지상파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리즈M’을 통해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도전한 MBC 임현주 아나운서의 후일담을 다룬 내용이다. 원 제목은「[종합] ‘노브라’ 화두 던진 임현주 아나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었다”」이나, 초기화면에는 「임현주 아나, ‘노브라’로 생방…셔츠 풀어헤치며」로 변경했다. 기사에 담긴 임 아나운서의 고민은 증발되고 선정성만이 남았다. 마치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셔츠마저 풀어헤치며 생방송을 한’ 것처럼 읽힐 수도 있다. 기사에는 “오늘 출근룩은 어제 잠들기 전 나름 고심해서 고른 것이었다. 가벼운 셔츠 위에 짙은 색의 재킷을 걸쳐서 겉으로 봐서는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칫 재킷을 풀어 헤치다 보면”이라고 적혀 있다. ‘풀어헤치다’와 관련된 상황은 생방송이 아니고 출근길이며, 셔츠도 아니고 재킷이다. 결국「‘노브라’로 생방…셔츠 풀어헤치며」는 사실 왜곡한 선정적 표현이며, 임현주 아나운서뿐 아니라 이를 읽는 여성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기사④의 홈페이지 제목은「봉준호 횡령 의혹, 이게 웬 날벼락?」으로, 마치 ‘봉준호 감독이 횡령 의혹을 받고 있고, 날벼락 수준으로 충격적이다’라는 뜻으로 읽힌다. 원 제목「봉준호 무혐의, 전 영진위 간부 횡령 의혹 제기」에서 한참 벗어났다.
  횡령 의혹을 받은 사람은 봉준호 감독이 아니라 영화진흥위원회 인사들이었고, 봉 감독은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다. 이 제목이 너무나 악의적인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기사를 송고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게재한 날은 바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기생충’의 제작자와 배우들이 한국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을 기념해 금의환향 기자회견을 연 날이다. 세계 최초로 국제장편영화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봉준호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지 못할망정 ‘횡령 의혹’을 갖다 붙였다. 둘째, 최근 발생 기사도 아니다. 당일 또는 근래에 발생한 ‘사실’이라면 보도의 의의를 찾겠으나 봉준호 감독이 횡령 의혹을 받은 당사자들로부터 당한 무고 관련 소송에서 무혐의를 받은 것은 지난해 12월의 일이다. 굳이 최근의 일도 아니고, 더군다나 사실도 아닌 ‘가짜뉴스’를 홈페이지 대문에 건 것은 클릭만을 기대한 선정적 편집이다.
  기사⑤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이 출연진 지석진과 전소민을 불륜으로 엮은 방송을 내보내 시청자의 뭇매를 맞았다는 내용이다. 원래 제목은「‘런닝맨’ 지석진 전소민 불륜? 불편한 러브라인에 시청자 호통」이나, 홈페이지에는「지석진 전소민 불륜 의심..충격 증언 속출」이라고 바꿨다. 마치 지석진과 전소민의 불륜이 상당히 가능성 있는 일인 것처럼 읽힌다. 하지만 이는 ‘허위’이다. 기사에서 보듯 프로그램 제작진이 억지로 엮은 러브라인이고 그 때문에 시청자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표현은 삼가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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