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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0차 심의결정 현황 (2020.03.25.)

주의 2020-3090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유명 영화배우 강남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기사의 그래픽 외 1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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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0년 2월 16일자「유명 영화배우 강남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기사의 그래픽, 조선닷컴(chosun.com) 2월 17일자「연예인 프로포폴 파문… 유명 배우, 동생 이름으로 불법투약 의혹」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머니투데이, 조선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머니투데이)=『유명 영화배우 강남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입력 : 2020.02.16. 09:40
  
  유명 영화배우가 친동생의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뉴스A'는 유명 영화배우 A씨와 연예기획사 대표 B씨가 차명을 사용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년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아 검찰수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A씨가?프로포폴을 투약한 횟수는 확인된 것만 10차례 이상으로 수십 차례 이상으로 추정됐다. 이 병원은 또 일부 기업인과 연예계 인사 등이 프로포폴 진료를 받은 곳으로 알려졌다.  검찰은?A씨와 B씨를 포함 비슷한 방식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인물이 더 있는지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21609298026111&type=4&code=w1602&code2=w0100 >
  (조선닷컴)=『연예인 프로포폴 파문… 유명 배우, 동생 이름으로 불법투약 의혹
  입력 2020.02.17. 06:33
  
  유명 배우 A가 친동생 이름을 대고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연기자 출신인 친동생 이름으로 여러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정황이 포착됐다고 채널A는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도 프로포폴을 투약하며 A의 동생 이름을 썼다.
A가 수년간 프로포폴을 투약한 횟수는 확인된 것만 10차례 이상이다. 연예기획사 대표 B도 차명으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병원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로 일부 기업인과 연예인도 프로포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비슷한 방식으로 불법 투약한 사람들이 있는지 수사하 고 있다.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2013년 연예계를 휩쓴 프로포폴 파문이 다시 일어날지 주목된다. 당시 탤런트 장미인애, 이승연, 박시연 등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해 물의를 빚었다. 이들은 2011년부터 2년 정도 통증 치료 등을 빙자해 95회에서 185회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모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0424.html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매체들은 유명배우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보도하면서, 관련 없는 그래픽을 게재했다. 프로포폴 기사인데 필로폰 등 일반적 마약류의 투약 방법이나 도구 등이 담긴 그래픽을 첨부했다.
  머니투데이에 실린 그래픽은 한 사람이 자신의 팔뚝에 직접 주사기를 꽂는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프로포폴은 자가 투약이 불가능하며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조력자가 필요하다.
  조선닷컴은 가루마약, 음료가 든 컵, 팔에 감는 고무줄, 주사기 등 마약품과 투약도구 등이 즐비하게 놓인 그래픽을 게재했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에 일반 마약류를 투약하는 모습 또는 도구들을 보여주는 것은 선정적 보도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으며, 마약 경험자를 미혹하고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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