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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0차 심의결정 현황 (2020.03.25.)

주의 2020-3088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전자담배, 연초담배보다 폐에 더 나쁠 수도 있다”」기사의 사진 외 5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3. 쿠키뉴스    발행인  정  병  덕
4.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5.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6.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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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0년 2월 7일자「“전자담배, 연초담배보다 폐에 더 나쁠 수도 있다”」기사의 사진, 연합뉴스(yonhapnews.co.kr) 2월 12일자「스페인 “근무 중 흡연하러 자리 비우면 급여 깎아도 된다”」기사의 사진, 쿠키뉴스(kukinews.com) 2월 12일자「흡연으로 자리 비운 근로자의 급여 삭감한 스페인 회사」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월 12일자「“흡연 위해 자리 비운 시간만큼 급여 깎는 건 합법”」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2월 13일자「스페인 법원 “근무중 흡연 시간만큼 급여 안줘도 돼”」기사의 사진, 2월 24일자「담배 피우는 사람, 성대 질환 ‘라인케 부종’ 조심하세요」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2월 23일자「최근 들어 소변 참기 힘든 흡연자…‘방광암’ 의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머니투데이 등 6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머니투데이)=『“전자담배, 연초담배보다 폐에 더 나쁠 수도 있다”
  영국 연구원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안전하다는 인식 우려”
  2020.02.07. 09:58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폐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벨파스트 퀸즈 대학교는 최근 3년간 진행한 연구에서 폐 속 박테리아가 전자담배 증기에 노출됐을 때 연초 담배보다 더 해롭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사례들을 찾았다. 전자담배가 연초 담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이 증명된 셈이다.
  폐 속 박테리아가 연초 담배 연기 또는 전자담배 증기에 노출되면 모두 폐질환이 발생하는데, 연구팀은 일부 연구에서 전자담배 증기가 박테리아 감염 가능성을 더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0709084826560 >

  (연합뉴스)=『스페인 "근무 중 흡연하러 자리 비우면 급여 깎아도 된다"
  고등법원 "커피·아침식사 위해 자리 떠도 근무시간에서 제외는 합법"
  송고시간 2020-02-12 10:09
  
  스페인에서 직원이 일과 중 흡연하러 자리를 뜨는 시간에 대해서는 급여를 안 줘도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고등법원은 직원이 근무지 밖에 있는 시간을 근무 시간에서 제하는 에너지 회사 갈프의 정책이 합법이라고 판결했다.(후략)』
<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2042900009?input=1195m >

  (쿠키뉴스)=『“흡연 위해 자리 비운 시간만큼 급여 깎는 건 합법”
  입력 : 2020.02.12 12:34:58  수정 : 2020.02.12. 12:35:00
  
  스페인에서 직원이 일을 하는 도중 흡연하러 자리를 뜨는 시간에 대해서는 급여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48095 >

  (헤럴드경제)=『“흡연 위해 자리 비운 시간만큼 급여 깎는 건 합법”
  기사입력 2020-02-12 11:16
  
  직원이 업무 중 흡연을 위해 자리를 뜨는 시간 만큼은 급여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 스페인에서 나왔다.
  12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고등법원은 직원이 근무지 밖에 있는 시간을 근무시간에서 제외하는 에너지회사 갈프의 정책이 합법이라고 판결했다. 갈프는 흡연·아침식사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직원들이 자리를 뜨는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만큼 급여에서 제외했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212000354#a >

  (국민일보)①=『스페인 법원 “근무중 흡연 시간만큼 급여 안줘도 돼”
  커피 타임도 근무시간서 제외 “에너지社 갈프 정책 합법” 판결
  입력 : 2020-02-13 04:06
  
  스페인에서 직원이 근무시간 중 흡연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자리를 뜬 시간에 대해 급여를 안 줘도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영국 BBC방송은 11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직원이 근무지 밖에 있는 시간을 근무시간에서 제하는 에너지회사 갈프의 정책이 합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전했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2645 >

  (국민일보)②=『담배 피우는 사람, 성대 질환 ‘라인케 부종’ 조심하세요
  장기간 흡연자, 성대 손상 누적… 잘못된 발성 습관도 주의 필요
  입력: 2020-02-24 20:36
  대다수 흡연자들은 건강상 이유로 금연할 때 폐암이나 호흡기질환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대 건강을 위해서도 금연은 꼭 필요하다. 성대 역시 흡연에 직접 영향을 받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담배 연기는 입 다음으로 성대를 거쳐 후두와 기관지로 들어간다. 이때 담배의 유해성분이 성대 점막을 마르게 하거나 손상을 줄 수 있다.
  
  오랫동안 담배를 피우면 성대 손상이 누적되면서 각종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 흡연의 영향으로 생기기 쉬운 대표적 성대 질환이 ‘라인케 부종(Reinke’s edema)’이다. 성대 점막이 부어올라 목소리 변형을 일으킨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4489 >

  (조선닷컴)=『최근 들어 소변 참기 힘든 흡연자…‘방광암’ 의심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02.23 08:00
  
  오랫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 중 최근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참기 힘들다면 방광암을 의심해야 한다.
  담배를 오랫동안 펴온 사람 중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참기 힘들다면 방광암을 의심해야 한다.
◇발암 물질, 소변에 들어가 방광 자극
  방광암의 주된 원인 중 하나가 흡연이다. 일반적인 방광암의 증상으로 통증 없이 혈뇨를 들 수 있지만, 상피 내암의 경우 혈뇨가 없이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나, 배뇨 시의 통증, 소변이 급하거나 너무 급해서 소변을 지리는 급박성 요실금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후략)』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2910.html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머니투데이 기사는 영국 벨파스트 퀸즈 대학교는 폐 속 박테리아가 전자담배 증기에 노출됐을 때 연초 담배보다 더 해롭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사례들을 최근 3년간의 연구에서 찾았으며, 이는 전자담배가 연초 담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이 증명한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키뉴스, 헤럴드경제, 국민일보① 기사는 업무 중 흡연 시간에 대해서는 급여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스페인 법원의 판결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 고등법원이 근무 중에 흡연 등을 위해 자리를 뜨는 시간만큼 급여를 삭감해온 에너지회사 갈프의 정책이 합법이라고 판결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②, 조선닷컴 기사는 흡연이 라인케 부종(Reinke’s edema)이라는 성대 질환이나 방광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건강 관련 내용이다.
  기사에는 담배를 피우면서 진한 연기를 내뿜거나 담배에 불을 붙이는 사진을 함께 실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에게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우려가 크다.
  흡연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부작용을 고려하면 이런 장면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매체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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