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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0차 심의결정 현황 (2020.03.25.)

경고 2020-3077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러시아 모델, 원피스 나미 몸매를 실사판으로 ‘파격’」기사의 사진과 ‘더 볼만한 기사’ 온라인 편집  

일간스포츠     발행인  이  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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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20년 2월 7일자(캡처시각)「러시아 모델, 원피스 나미 몸매를 실사판으로 ‘파격’」기사의 사진과 ‘더 볼만한 기사’ 온라인 편집에 대하여 ‘경고’ 한다.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20. 2. 7. 18:45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700710&cloc=isplus|home|isplus_hotfoto_sec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피스 나미 실사판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러시아 모델인 Katarina Olendzskaia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여성은 사진에서 일본 인기 애니매이션 '원피스'의 나미 캐릭터의 몸매를 따라하고 있다.
  그녀는 O컵 볼륨 라인과 무결점 탄탄 몸매로 남심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또한 극중 나이와 똑같이 그려져 있는 검은 문신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나미몸매 실사판이 이거였군" "어디 나라 사람?" "사기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59209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2015년 9월 3일 입력한 내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피스 나미 실사판 몸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러시아 모델 카타리나 올렌즈스카야(Katarina Olendzskaia)의 누드 사진 13컷을 묶어 보여주는 포토뉴스다.
  편집과정에서 누드의 주요 부위를 가린다고 가렸지만, 그래도 노출이 지나치다. 특히 위에 예시한 2컷은 유두가 드러나고, 그 중 한 컷은 남성의 손이 젖가슴을 감싼 포즈인데, 손가락 사이로 양쪽 유두가 선명하게 보인다. 전신 누드인 다른 2컷은 형식적으만 모자이크 처리해 음부 상당 부분이 노출돼 있다.
  도색잡지가 아닌 일간신문에서 이처럼 노출이 심한 사진을 게재하는 것은 선정성이 지나칠 뿐 아니라 신문의 품격에도 맞지 않는다.
  또, 이 기사는 일간스포츠 홈페이지의 ‘더 볼만한 기사’라는 블록에 게재됐는데,  이 블록의 제목은 ‘기사’이지만 내용은 광고와 기사가 섞여 있고, 별도의 광고 표시가 없다.
  이렇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와 광고를 구분 없이 묶어놓으면 독자는 광고 제목을 기사라고 믿고 클릭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독자를 기만하고 오도하는 편집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0조「편집지침」⑧(기사와 광고의 구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0조「편집지침」⑧(기사와 광고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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