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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0차 심의결정 현황 (2020.03.25.)

주의 2020-1049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나는 보수” 늘고 “진보” 줄었다/이념갈등 가장 심각  

시대일보       발행인  조  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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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시대일보 2020년 2월 21일자 2면「“나는 보수” 늘고 “진보” 줄었다/이념갈등 가장 심각」제목의 기사와 그래픽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시대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우리 국민 중 자신의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난해 늘어났다. 반면 진보로 여기는 사람은 줄어 둘 사이 격차가 눈에 띄게 좁혀졌다.
  또한 동성애자나 탈북·이민자 등 소수자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배타적 인식은 강해졌다.
  이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해 9∼10월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 성인 8천명을 대상으로 한 '2019 사회통합실태조사' 결과다.'
  ◇ 보수성향 증가하고 진보는 감소세 전환
20일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자신의 이념성향을 보수적이라고 본 응답자 비율은 24.7%로 전년도보다 3.5%포인트 높아졌다.(후략)/윤ㅇㅇ 기자』
< http://www.sidaeilbo.co.kr/271945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022551004?input=1179m >   
   2.위 기사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시대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월 20일 14시 59분에 송고한「“나는 보수” 늘고 “진보” 줄었다...이념갈등 가장 심각」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시대일보 2월 21일자 2면

연합뉴스 2월 20일 송고 그래픽
                      

  또한 기사의 제목과 그래픽도 연합뉴스 기사의 제목과 그래픽을 그대로 썼다.  그럼에도 기사와 그래픽의 출처를 밝히지 않았고, 기사에는 자사 기자의 이름을 달았다.
  이러한 보도 행태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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