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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0차 심의결정 현황 (2020.03.25.)

주의 2020-1042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3차 우한교민 147명 입국…140명 국방어학원 입소 외 2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3.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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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 2020년 2월 13일자 2면「3차 우한교민 147명 입국…140명 국방어학원 입소」기사의 관련 사진, 서울경제 2월 13일자 4면「의심환자 급증에도 확진자는 뚝…‘코로나 통제국면’ 들어서나」기사의 관련 사진, 세계일보 2월 13일자 1면「“환자 동선 찾아 감염원 차단…시간과의 싸움」기사의 관련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세계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머니투데이 2020년 2월 13일자 2면

서울경제 2월 13일자 4면

세계일보 2월 13일자 1면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세계일보의 위 적시 사진은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으로 보낸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우한 교민들이 12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문제는 어린이가 창밖을 내다보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다.
  이날 다수의 신문은 같은 내용의 사진을 쓰면서 어린이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이들 3개 신문은 이러한 노력도 보여주지 않았다.
  13세 미만 어린이를 보호자 동의 없이 촬영, 공개한 것은 신문윤리강령에 위배된다.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등 5개 단체가 2014년 제정한「재난보도준칙」제21조(미성년자 취재)에도 “13세 이하 미성년자는 원칙적으로 취재를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돼있다.
  위와 같은 제작 행태는 신문에 대한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재난보도), 제13조「어린이 보호」①(어린이 취재 보도)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재난보도), 제13조「어린이 보호」①(어린이 취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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