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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8차 심의결정 현황 (2019.02.13.)

주의 2019-3055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부산 해운대 오피스텔에서 강아지 3마리 추락사...경찰 20대 여성 용의자 검거」기사의 사진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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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19년 1월 8일자「부산 해운대 오피스텔에서 강아지 3마리 추락사...경찰 20대 여성 용의자 검거」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국민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 해운대 오피스텔에서 강아지 3마리 추락사...경찰 20대 여성 용의자 검거
  입력 :  2019.01.08. 09:41   수정 : 2019.01.08 13:24

  부산 해운대의 한 오피스텔에서 강아지 3마리가 창밖으로 떨어져 죽은채 발견됐다.
  경찰은 20대 여성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50분쯤 해운대구 좌동 D오피스텔 콘크리트 바닥에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가 떨어져 죽은 것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경찰에 신고한 뒤 떨어져 죽은 강아지 3마리를 인근 화단으로 옮겨 놓은 뒤 SNS에 ‘동시에 3마리가 떨어진 것으로 보아 누군가 투기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아니자나요. 다들 공유하고 범인을 잡도록 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경찰은 오피스텔 경비원과 주민, CCTV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20대 여성 용의자를 검거해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2104&code=61122019&cp=nv >
※참고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강아지 3마리가 고층 건물 창밖으로 내던져졌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의 한 오피스텔 콘크리트 바닥에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가 떨어져 죽었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국민일보를 제외한 다른 매체들은 강아지 사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반려동물 살해 장면을 그대로 노출했을 때의 부작용을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일보는 그러나 적어도 24시간 이상 강아지 사체 사진을 여과 없이 게재했다. 1월 9일 오후 뉴스스탠드에서 기사를 내리면서 뒤늦게 강아지 사체를 모자이크한 사진으로 대체했다.(※참고)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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