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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2018.12.12.)

주의 2018-4209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불륜女..남편 미안해..“30억대”호화생활 “충격… 외 2건  

1.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2. 한겨레      발행인  양  상  우
3.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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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동아닷컴(donga.com) 2018년 11월 18일자(이하 캡처시각)「불륜女..남편 미안해..“30억대”호화생활 “충격…」제목의 광고, 한겨레(hani.co.kr) 11월 18일자「불륜女..남편 미안해..“30억대”호화생활 “충격!…」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11월 18일자「불륜女..남편 미안해..“30억대”호화생활 “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동아닷컴

<캡처시각 18. 11. 18. 20:20>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1118/92919783/1 >
  
② 한겨레

<캡처시각 18. 11. 18. 21:01>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0683.html?_ns=t1 >

③ 매경닷컴

<캡처시각 18. 11. 18. 21:10>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22191&sc=30000001 >

  위 매체들은「불륜女..남편 미안해..“30억대”호화생활 “충격!…」라는 제목으로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이혼한 여성이 주식 투자컨설팅을 받아 3년만에 20억이라는 큰 돈을 모아, 지금은 100억대 자산가가 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함께 실시간으로 급등주를 무료로 추천해준다며 회원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은 광고제목처럼 불륜女가 아니다. 광고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을 표제로 내세워 독자를 기만하고 있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동아닷컴 < http://wallstreetkorea.co.kr/landing/page_1.php?refpud=adt >
② 한겨레 < http://wallstreetkorea.co.kr/landing/page_1.php?refpud=adt > ③ 매경닷컴 < http://wallstreetkorea.co.kr/landing/page_1.php?refpud=adt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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