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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2018.12.12.)

주의 2018-4208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당진 女교사 43억받고 회장 아들과 “이것”해!? 외 2건  

1. 한경닷컴    발행인  고  광  철
2.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3. 스포츠월드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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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한경닷컴(hankyung.com) 2018년 11월 18일자(이하 캡처시각)「당진 女교사 43억받고 회장 아들과 “이것”해!?」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11월 18일자「당진 女교사 43억받고 회장 아들과 “이것”해!?」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1월 18일자「밤마다 ××한 승무원 43억받아, 회장과 ××?」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한경닷컴

<캡처시각 18. 11. 18. 21:14>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86943i?nv=3&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
② 일간스포츠  

<캡처시각 18. 11. 20. 18:07>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139030 >  

③ 스포츠월드

<캡처시각 18. 11. 20. 18:00> <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81119706570?OutUrl=NS >
  
  한경닷컴과 일간스포츠는「당진 女교사 43억받고 회장 아들과 “이것”해!?」제목으로, 스포츠월드는「밤마다 ××한 승무원 43억받아, 회장과 ××?」제목으로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이 광고는 투자클럽의 안내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3년만에 37억이라는 큰 돈을 모은 한 여성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 제목은 광고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여교사가 43억받고 회장 아들과 무엇을 했다’는 둥, 또는 ‘승무원이 밤마다 43억받고 회장과 ××을 했다’는 둥 외설스러운 표현을 담고 있다. 더구나 일부 매체가 제목과 함께 게재한 사진은 짧은 하의을 입은 여성 하체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식으로 독자의 눈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한경닷컴 < https://buxmeto.co.kr/cojubu/2/?ref=874&cc=1337357 >  
② 일간스포츠 < https://buxmeto.co.kr/cjb/3/?cc=1337356&ref=1202 >
③ 스포츠월드 < http://buxmeto.co.kr/cojubu/2/?ref=1125&cc=130720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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