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2018.12.12.)

주의 2018-4207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이슈]43억이 강물에 둥둥..주인 나타나..“충… 외 2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2.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다운로드 프린트
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18년 11월 18일자(이하 캡처시각)「[이슈]43억이 강물에 둥둥..주인 나타나..“충…」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11월 18일자「43억이 강물에 둥둥..주인 나타나..“충격”」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1월 18일자「43억이 강물에 둥둥..주인 나타나..“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서울신문

<캡처시각 18. 11. 18. 20:36>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19006004&wlog_sub=svt_006 >  

② 중앙일보
  
  <캡처시각 18. 11. 18. 20:56> < https://news.joins.com/article/23134213 >  

③ 머니투데이

  <캡처시각 18. 11. 18. 21:23>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818011371079&cast=1&STAND=MT_T >  

  위 매체들은「43억이 강물에 둥둥..주인 나타나..“충격」이란 제목 등으로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에 따르면 어렵게 살아가던 한 여성이 개인 맞춤형 투자컨설팅을 받아 주식투자를 벌여 43억이라는 큰 돈을 모았다며, 주식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 어디에도 ‘강물에 43억이 둥둥 떠있거나 주인이 나타나 충격’이란 내용은 찾을 수 없다.
  이와 함께 거액 자산을 모았다는 주인공 최송이씨라며 사진과 함께 소개했지만, 사진은 중국 한 대학 교수사진(참고)이다.
  따라서 위 광고는 가공의 인물을 내세운 허위 광고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3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서울신문 < https://www.buxmeto.co.kr/pwin/?ref=885&cc=1329191> ② 중앙일보 < https://www.buxmeto.co.kr/pwin/?ref=991&cc=1329189 > ③ 머니투데이 < https://www.buxmeto.co.kr/pwin/?ref=409&cc=1329191 >
※참고
< https://deskgram.net/explore/tags/b급통신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3의 (2), 4의 (1)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