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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2018.12.12.)

주의 2018-4196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양초”로 지키는 건강비법..화제!! 외 2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3.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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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18년 11월 2일자(이하 캡처시각)「“양초”로 지키는 건강비법..화제!!」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1월 5일자「“양초”로 지키는 건강비법..화제!!」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11월 13일자「“양초”로 지키는 건강비법..화제!!」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세계일보

<캡처시각 18. 11. 2. 11:43> < http://www.segye.com/newsView/20181102000871 >  

② 머니투데이

  <캡처시각 18. 11. 5. 11:23>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323165232723&cast=1&STAND=MTS_P >   
③ 스포츠서울

<캡처시각 18. 11. 13. 17:50>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00698 >  
  
  위 광고들은 ‘치매, 말기암, 뇌졸중’ 등 난치병을 부작용 없이 해결된다며 양초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에 따르면 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인증 받은 원료로 원적외선 에너지를 통해 치매, 중풍, 말기암 등 난치병을 위한 바이오 양초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일반 치료법과는 달리 양초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통해 개선시키는 제품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는 만큼 전문 상담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있다.
  이는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에 관한 광고를 금지한「의료법」제56조 1항 및 제56조 2항 2호(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 7호(객관적으로 인정되지 아니하거나 근거가 없는 내용을 포함하는 광고)를 위반하고 있다.
  이 같은 광고는 ‘비과학적인’ 내용의 광고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도 어긋나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세계일보 < https://buxmeto.co.kr/jb/?ref=1702&cc=1250595 > ② 머니투데이 < https://buxmeto.co.kr/jb/?ref=363&cc=1250595 > ③ 스포츠서울 < https://buxmeto.co.kr/jb/?ref=1162&cc=1250595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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