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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

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신문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신문광고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등)에 위배된 기사,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894차 심의결정 현황 (2016.01.13.)

경고 2016-3002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영상] 2~3세 아기, 마리화나 피우는 동영상 확산…美경찰 출처 수사 외 1건  

1.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2. 세계닷컴    발행인  차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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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15년 12월 5일자「[영상] 2~3세 아기, 마리화나 피우는 동영상 확산…美경찰 출처 수사」제목의 기사와 동영상, 세계닷컴(segye.com) 12월 5일자「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 美 사회 '발칵'」제목의 기사와 동영상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 국민일보, 세계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일보)=『[영상] 2~3세 아기, 마리화나 피우는 동영상 확산…美경찰 출처 수사
   입력 2015-12-05 03:12 수정 2015-12-07 15:08
    
  미국 소셜미디어 상에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이 만 2∼3세가량의 아기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의 출처를 수사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동영상 속 아기는 기저귀를 차고 유아용 의자에 앉아 종이에 말아놓은 마리화나를 왼손에 쥐고 흡입한 뒤 짙은 연기를 연거푸 뿜어낸다.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한 성인 남성이 아기에게 흡입 방법을 가르치고, 행동을 고무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경찰은 "특수사건 전담반이 화면에 보이는 상황이 실제인지, 정확히 언제 어느 지역에서 발생한 일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전날 시카고 지역 사회운동가 앤드루 홈즈의 제보로 경찰에 알려졌다.
  NBC방송은 "화면 캡처 당시 동영상에는 이미 500개 이상의 ‘좋아요'가 클릭됐고, 1200개의 답글이 달렸다"고 전했다.
ABC방송은 일리노이 주 아동가정복지부와 주 검찰도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홈즈는 "동영상이 실제 상황이라면, 아기에게 신속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아기 얼굴을 식별할 수 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32886&code=61131111&cp=nv >  

  (세계닷컴)=『입력 2015-12-05 15:00:38, 수정 2015-12-05 18:27:00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 美 사회 '발칵'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이 확산돼 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4일(현지시간)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은 최근 만 2-3세가량의 아기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확보하고 출처 추적에 나섰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동영상 속 아기는 기저귀를 찬 채 유아용 의자에 앉아 종이에 말아놓은 마리화나를 왼손에 쥐고 흡입한 뒤 짙은 연기를 연거푸 뿜어댄다.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아기에게 흡입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가 하면, 옆에서 행동을 고무하는 목소리를 낸다.
  시카고 경찰은 "특수사건 전담반이 화면에 보이는 상황이 실제인지, 정확히 언제 어느 지역에서 발생한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리노이 주 아동가정복지부와 주 검찰도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05/20151205000714.html?OutUrl=naver >  

국민일보
[영상] 2~3세 아기, 마리화나 피우는 동영상 확산…美경찰 출처 수사
입력 2015-12-05 03:12
수정 2015-12-07 15:08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32886&code=61131111&cp=nv >  

연합뉴스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 확산…美경찰 수사 착수
송고시간 | 2015/12/05 01:14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5/0200000000AKR20151205002300009.HTML?input=1195m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국민일보와 세계닷컴은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어 美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련 동영상도 함께 게재하였다. 내용 자체도 온라인 신문에 게재하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기사 상단의 사진에서 아기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것과는 달리 동영상에서는 아기의 실제 얼굴이 또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수사기관이 조사에 나선 상황에서 피해자인 미성년자의 신원을 공개하였고, 금지약물사용의 장면을 미화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가 있다.
  한편 국민일보는 이보다 2시간 앞서 보도한 연합뉴스의 기사를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크레디트를 달았고, 세계닷컴은 일부 문장을 잘라내고 단어 몇 개를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도고 자사 크레디트를 달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③(미성년피의자 신원 보호),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 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③(미성년피의자 신원 보호),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 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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