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3차 심의결정 현황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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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5-3204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19] 쇼핑몰 민폐녀들 외 2건 일간스포츠 발행인 전 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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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5년 11월 6일자「[19]쇼핑몰 민폐녀들」제목의 게시물 외 2건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게시물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19] 쇼핑몰 민폐녀들 < http://wagle.isplus.joins.com/app/index.php?mid=wg_fun&category=449443&document_srl=7454601 > 2. 남자들 애간장 녹이는 그 순간 < http://wagle.isplus.joins.com/app/index.php?mid=wg_fun&category=449443&page=3&document_srl=7407430 > 3. 겁내 야릇한 광고 < http://wagle.isplus.joins.com/app/index.php?mid=wg_fun&category=449443&page=3&document_srl=740755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게시물은 일간스포츠 홈페이지의 ‘와글와글’ 코너에 올라있는 것이다. 「쇼핑몰 민폐녀」는 두 여성이 쇼핑몰의 문에서 성행위를 흉내 내는 선정적인 동영상이다. 비록 옷은 입고 있지만 동성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민망한 동영상이다. 게시자는 wowbow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으로, 이 게시판에 단골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다.「남자들 애간장 녹이는 그 순간」,「겁내 야릇한 광고」도 신문의 홈페이지에 올리기에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독자 게시물이다. 언론사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게시물에 대해 보다 엄격한 관리를 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위 게시물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③(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 적용 조항 |
|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③(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