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언론매체 보도]  [광주일보]푸른 눈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2025.06.12
조회 : 1879
  • 원문 보기

    해마다 광주의 언론은 5월이 되면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획기사를 쏟아낸다. 5월 행사에 맞춰 광주를 찾는 외국인에 대한 취재도 빼놓을 수 없는 일과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과정에 외국인의 활약과 도움이 컸던 만큼 이들 관련 기사도 쏟아지곤 한다.

    올해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한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David L. Dolinger·72·한국명 임대운)씨에 대한 광주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렸고, 언론은 이를 기사화 했다. 데이비드 돌린저는 1978년부터 1980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영암보건소에서 근무했으며 5·18 당시 광주에 머물며 민주항쟁을 직접 목격했다. 이에 일부 언론은 그의 광주 방문과 강연 등을 소개하는 기사의 제목으로 ‘푸른 눈의 시민군’이라는 표현을 즐겨 썼다. 과거에도 국내 언론은 외국인을 소개할 때 ‘푸른 눈’ ‘금발’ 등의 단어를 썼다.

    [후략]

    출처 : 광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