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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뉴스1·중앙일보 등 9개 언론사 제재…“해명 내놓기까지 각종 의혹 재생산”
입력 2024.07.08. 11:42
한국신문윤리위원회(신문윤리위)가 반려동물 훈련사인 강형욱씨를 비판한 직원의 주장과 폭로성 댓글을 기사화하면서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은 언론사 9곳에 ‘주의’ 제재를 내렸다.
신문윤리위는 지난달 12일 머니투데이, 뉴스1, 중앙일보 등 9개 언론사의 온라인 기사에 주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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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