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경향신문 2018년 5월 30일자「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동아닷컴 6월 1일자「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서울신문 5월 31일자「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세계일보 6월 1일자「성행위, 생중계한 女bJ 얼굴보니.. 충격!」, 스포츠경향 6월 4일자「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스포츠동아 5월 31일자「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스포츠월드 6월 1일자「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아시아경제 5월 31일자「성행위, 생중계한 女bJ 얼굴보니.. 충격!」, 조선닷컴 5월 30일자「성행위, 생중계한 女bJ 얼굴보니.. 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위 광고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 신문들이 광고하는 ‘3040TV’에서는 매일 밤마다 음란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3040TV’는 이러한 음란 방송을 규제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신문에 광고까지 내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체의 광고를 실어주는 신문은 언론으로서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이에 앞서 경향신문, 동아닷컴, 서울신문, 세계일보,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월드, 아시아경제, 조선닷컴은 각각 다음과 같은 광고를 게재하였다.
1)경향신문
<5. 30. 16:02 캡처>
▷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http://jad7.tv3040.com/
2)동아닷컴
<6. 1. 15:22 캡처>
▷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http://jad7.tv3040.com/
3)서울신문
<5. 31. 17:15 캡처>
▷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http://jad7.tv3040.com/
4)세계일보
<6. 1. 15:25 캡처>
▷성행위, 생중계한 女bJ 얼굴보니.. 충격!
http://jad7.tv3040.com/
5)스포츠경향
<6. 4. 15:24 캡처>
▷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http://jad7.tv3040.com/
6)스포츠동아
<5. 31. 16:47 캡처>
▷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http://jad7.tv3040.com/
7)스포츠월드
<6. 1. 14:32 캡처>
▷도넘은 인터넷 bJ.. 유출 내용 확인해보니..
http://jad7.tv3040.com/
8)아시아경제
<5. 31. 16:25 캡처>
▷성행위, 생중계한 女bJ 얼굴보니.. 충격!
http://jad7.tv3040.com/
9)조선닷컴
<5. 30. 15:53 캡처>
▷성행위, 생중계한 女bJ 얼굴보니.. 충격!
http://jad7.tv3040.com/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광고는 ‘3040TV’ 라는 인터넷 개인 방송 플랫폼을 선전한 것이다.
‘3040TV’는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각각의 유저는 자유롭게 자신의 방송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신체를 과도하게 노출하거나 심지어 성관계까지 일삼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위 광고는 그러한 음란 방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고발 기사의 형태로 가장해 해당 사이트로의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광고는 또「하룻밤 방송에 수천버는 여성 BJ들, 통제 못하는 3040TV, 대한민국도 이미 성(姓)진국」이라는 제목 하에, “최근 급격하게 가입자가 늘어나고, 활성화 되고 있는 3040tv의 자정 이후 모습은 그 어떤 포르노 보다 파격적이며 자극적이라고 누리꾼들은 언급한다”, “3040tv를 자주 시청한다는 30대의 박모씨는 3040tv를 보다보면 집장촌을 기웃거리는 것 같다”며 독자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19금 콘텐츠에 한해 미성년자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음을 공지하고 있지만 성인이 보기에도 노출 수위는 매우 높다. 방송 진행자들은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노출 수위를 조금씩 높여 가며 이용자의 아이템 구매를 유도한다.
해당 업체의 법률적인 등록 또는 허가 여부를 떠나, 실제로 이 사이트에서는 심각한 음란 방송이 방영되고 있고 관리 주체인 3040TV는 그것을 전혀 통제하지 않고 있음에도, 신문이 이러한 업체의 광고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은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행태이다.
이러한 광고는 국민의 건전한 미풍양속을 해치고 신문의 품위를 크게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자료 (3040TV 음란 방송 화면)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