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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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24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외 4건: 1.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2.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3.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4. 한겨레      발행인  정  영  무
5. 한경닷컴    발행인  황  재  활

주 문

동아닷컴 2016년 8월 19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머니투데이 8월 23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아시아경제 8월 19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한겨레 8월 19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한경닷컴 8월 24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기사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또 번호는 무작위 추첨인데 해당 광고는 “방송 전에 1등 번호가 이미 정해져있다”며 국가의 복권 사업이 조작된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제재를 요청합니다.』

  2. 이에 앞서 동아닷컴,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한겨레, 한경닷컴은 각각 다음과 같은 광고를 게재하였다.

1)동아닷컴
< 8. 19. 11:03 캡처 >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818/79848979/1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2)머니투데이
< 8. 23. 16:17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82112410547349&cast=1&STAND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3)아시아경제
< 8. 19. 14:45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1908441378931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4)한겨레
< 8. 19. 11:20 캡처 >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7445.html?_ns=t1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5)한경닷컴
< 8. 24. 09:42 캡처 >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2351841&nv=3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광고들은 모두 ‘로또 번호 정보 업체’를 선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불만을 제기한 독자의 의견처럼 위 광고들은「로또 1등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이라는 제목을 달아 마치 로또 추첨에 무언가 사전 조작이 있거나 해당 업체가 미리 1등 번호를 알고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신문이 이와 같이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