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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25년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한덕수 8.6% [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연합뉴스(yna.co.kr)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한덕수 8.6%…韓등장에 요동」기사의 제목, 강원일보(kwnews.co.kr) 4월 14일「이재명 48.8% vs 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기사의 제목, 국제신문(kookje.co.kr)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한덕수 8.6%·한동훈 6.2%」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4월 14일「‘차기 대통령’ 이재명 48.8% 독주… 김문수 10.9%·한덕수 8.6%·한동훈 6.2% [리얼미터]」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4월 14일「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8.8% 김문수 10.9% 한덕수 8.6%[리얼미터]」기사의 제목, 강원도민일보(kado.net) 4월 14일「[속보]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48.8% 김문수 10.9% 한덕수 8.6%」기사의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4월 14일「한덕수 8.6%, 한동훈 제치고 3위…이재명 48.8%·김문수 10.9% [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아시아경제(asiae.co.kr) 4월 14일「차기대선 이재명 48.8% 1위…한덕수 국힘 내 2위 부상[폴폴뉴스]」기사의 제목, 아주경제(ajunews.com) 4월 14일「이재명 48.8%…한덕수 8.6%, 한동훈 6.2%」기사의 제목, 디지털타임스(dt.co.kr) 4월 14일「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8.8%·김문수 10.9%·한덕수 8.6% [리얼미터]」기사의 제목, 한스경제(hansbiz.co.kr)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이투데이(etoday.co.kr) 4월 14일「이재명, 지지율 선두 유지…한덕수, 3위 올라 [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4월 14일「한동훈 정치 테마주 강세…범보수권서 지지율 3위 올라[특징주]」기사의 제목, 남도일보(namdonews.com)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리얼미터]」기사의 제목, 대경일보(dkilbo.com) 4월 14일「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8.8% 1위··· 김문수 10.9%·한덕수 8.6%」기사의 제목, 경북신문(kbsm.net)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기사의 제목, 뉴스핌통신(newspim.com) 4월 14일「이재명 48.8%로 1위…김문수 10.9%, 한덕수 8.6%[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제민일보(jemin.com) 4월 14일「이재명 48.8%, 김문수 10.9%, 한덕수 8.6%」기사의 제목, 동양일보(dynews.co.kr) 4월 14일「이재명 48.8%…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리얼미터]」기사의 제목, 대구일보(idaegu.com) 4월 14일「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8.8% 김문수 10.9% 한덕수 8.6%」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4월 14일「단숨에 보수 2위 한덕수…민주, '제2 윤석열' 될라 신중」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헤럴드경제 등 2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4월 9~11일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 및 이와 관련한 정치권, 증권시장의 반응 등을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8.8%로 1위였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10.9%),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8.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2%)는 오차범위(±2.5%포인트) 내로 나타났다.
이에 위 18개 매체의 편집자들은「김문수 10.9%-한덕수 8.6%」「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라며 지지율을 단순 나열하는 큰 제목을 뽑았다. 나머지 6개 매체는「한덕수 8.6%, 한동훈 제치고 3위」「한덕수 국힘 내 2위 부상」「한덕수, 3위」「한동훈 범보수권서 지지율 3위 올라」「한덕수, 한동훈 제쳤다…지지율 8.6%로 3위」「한덕수, 보수 지지율 2위로」「한덕수, 보수 2위 부상」「단숨에 보수 2위 한덕수」 등 지지율에 순위를 부여하는 표현을 제목에 사용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위 기사들은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