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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4년 3월 29일(05:30 송고)「36년 ‘보수텃밭’ 서초을, 국힘 신동욱 vs 민주 홍익표 ‘혈투’[총선 핫플]」1), (15:11 송고)「[총선핫플] “그래도 나경원” vs “정권 심판 상징 류삼영”」2), 3월 31일(07:00 송고)「[D-10] ‘보수 텃밭’ 부산 표심 흔들리나…여야 접전지역 늘어」3), (17:04 송고)「한동훈 뒤집기…이종섭 사퇴시킨 與, 양문석 안고가는 野」4), 4월 2일(17:46 송고)「울산 ‘초박빙’ 혈투…전은수 vs 김상욱에 여야 사활 건 ‘총력전’」5) 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3월 29일「“이종배면 가능혀” “김경욱은 다를 겨”…충주 ‘리턴매치’ 승자는?」제목의 기사, 뉴스핌통신(newspim.com) 3월 29일(08:31 송고)「[총선현장]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자식들 믿고 ‘선수교체’ 해달라”」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3월 29일「尹대통령 지지율 34%…직전 조사와 동률[한국갤럽]」1), 4월 2일「거대 양당에 조국혁신당까지…원외정당 위기 커진 정의당」2),「지지율 접전 속 이재명-원희룡 토론…서로 “계양을 위해 뭘 했나”」3) 제목의 기사, 조선닷컴(chosun.com) 3월 29일「배재정 “‘떠나고 싶은 사상’ 오명 벗겠다” vs 김대식 “발전위해 여당 후보 뽑아야”」1), [총선, 현장] 분당갑 ‘대권 잠룡’ 박빙 매치... 현역 안철수에 도전장 내민 이광재」2), 3월 31일「이재영 “양산 일꾼 이번엔 바꿔야” vs 윤영석 “발전 위해 與후보 뽑아야”」3) 제목의 기사, 경향신문(khan.co.kr) 3월 29일「총선 승리 조심스레 낙관하는 민주당···막판까지 막말 등 ‘조심 또 조심’」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3월 29일「세종갑 김종민, 세종을 민주 강준현에 정책 연대 제안」1),「與 지지율 회복세, 이종섭 사표 수리」2), 4월 1일「남인순 “바닥부터 민심 들끓어” 김근식 “송파 차별화 공약 승부”」3), 4월 2일「이준석 빼곤 다 지지율 한 자릿수…고전하는 개혁신당 지역구 후보들」4) 제목의 기사,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29일「‘위기론’에 보수 뭉쳤나…국힘 지지율 3%P 깜짝 반등」제목의 기사, 뉴시스(newsis.com) 3월 29일(22:00 송고)「충청서 지지율 급등 여당, 최종 악재 ‘의정 갈등’ 해소 총력」1), 4월 1일(05:00 송고)「이재명, 원희룡과 첫 토론회 ‘격돌’…지역구 행보도 강화」2), (15:41 송고)「TV 토론회 맞붙는 이재명-원희룡 [뉴시스Pic]」3) 제목의 기사, 중앙일보(joongang.co.kr) 3월 30일「홍준표 “이준석이 무시한 비례 조언, 조국은 실행해 파이 키웠다”」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3월 30일「尹 지지율 2주째 34%… 지지율 국힘 37%, 민주당 29%」제목의 기사, 아주경제(ajunews.com) 3월 30일「민주 공영운 “저급한 네거티브 대응 가치 없어...허위사실 법적대응”」1), 4월 2일「재외투표 사상 ‘최고’ 62.8% 기록....역대 총선 최고치」2) 제목의 기사, 매일일보(m-i.kr) 3월 31일「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두 번째 오산 방문…김효은 후보 지원 유세」제목의 기사, 전라일보(jeollailbo.com) 3월 31일「총선 열흘 앞으로…여야, 사활 건 총력전」제목의 기사, 무등일보(mdilbo.com) 3월 31일「[4·10총선 D-10] 우세 지역구···여당 “85곳” vs 야당 “150곳”」제목의 기사, 매일신문(imaeil.com) 3월 31일「[한신협 4·10 총선 판세분석-광주, 전남·북] 민주 ‘텃밭’ 싹슬이 장담」제목의 기사, 광주일보(kwangju.co.kr) 3월 31일「[한신협 전국판세 분석] 정권심판 ‘열풍’…조국혁신당 ‘태풍’」제목의 기사, 경인일보(kyeongin.com) 3월 31일「경기도 다수 지역구 민주당 우세속… 국민의힘 “반전 여력 있다”」1), 4월 1일「용인갑, 반도체 벨트 ‘핵심’… 이상식 “검찰권력 맞장”- 이원모 “여당후보 강점”」2) , 4월 2일「유권자 신뢰 잃어가는 거대양당 ‘대안정치’의 현실」3) 제목의 기사, 시민일보(siminilbo.co.kr) 4월 1일「민주 43.1% vs 국민의힘 36.6%...개혁신당 4.5% vs 새미래 3.6%」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4월 1일「이재명·조국보다 한동훈이 잘생겼다는 나경원, “차은우는…”」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4월 1일「“한동훈, 총선 후 버려질 것”…尹과 갈라치기 나선 조국」1),「민주 ‘14석 인천 석권’ 총력전…국힘, PK서 ‘어게인 1992’ 호소」2) 제목의 기사, 국제뉴스(gukjenews.com) 4월 1일(16:21 송고)「정춘생, 제주 지지율 상승세 속 선거운동 본격화」제목의 기사, 경북도민일보(hidomin.com) 4월 1일「국민의힘 30.2%-조국혁신당 29.5% ‘각축’」제목의 기사, 충청타임즈(cctimes.kr) 4월 1일「청주상당 ‘격차 축소’·서원 ‘박빙’ … 격전지 혼전」제목의 기사, 한국일보(hankookilbo.com) 4월 2일「재외선거 투표율 역대 최고 62.8%… 최종 투표율 21대 총선 넘을까」제목의 기사, 파이낸셜뉴스(fnnews.com) 4월 2일「4일부터 ‘깜깜이 선거’..與野 중도층 잡기 사활건다[2024 총선]」제목의 기사, 브릿지경제(viva100.com) 4월 2일「허성무 38%, 강기윤 27%, 여영국 7% ...창원성산 KBS창원 지난달 여론조사」제목의 기사, 경남신문(knnews.co.kr) 4월 2일「[격전지를 가다- 창원성산] “정부 서민 삶 외면” VS “거대야당은 뭐했나” 엇갈리는 민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등 28개 언론사의 위 기사들은 총선 관련 전국 및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여론조사 방법이나 조사의뢰자 등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선거여론조사기준」제18조 ③항에서는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는 안내문을 게재토록 하고 있다.
뉴스1의 기사 1)은 서울 서초을에 대한 조원씨앤아이, 코리아리서치 2곳의 여론 결과를 인용 보도하면서 여론조사 방법을 기술하지 않았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구절도 생략했다. 2)와 3)은 서울 동작을과 부산·경남 지역 민심을 각각 케이스탯리서치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전했으나 조사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뉴스1 4)는 갤럽의 전국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조사방법을 빠트렸고, 5)는 울산남갑의 선거전 상황을 여론조사꽃 조사결과를 통해 소개했으나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안내문을 쓰지 않았다.
머니투데이의 위 기사는 충북 충주의 판세를 다루며 청주KBS 등 조사의뢰자만 밝힌 채 여론조사 기관(글로벌리서치)과 조사방법을 언급하지 않고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뉴스핌통신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조사방법을 기술하지 않았다. 이데일리 1)과 3)은 갤럽의 전국 대통령 지지율, 미디어리서치의 인천 계양을 조사결과를 전하며 각각 조사방법을 기술하지 않았다. 이데일리 2)는 리얼미터가 조사한 정당 지지도 결과를 소개하며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안내문을 넣지 않았다.
조선닷컴 1)과 3)는 한국리서치·에이스리서치,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보도하며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를 생략했다. 조선닷컴 2)는 경기 분당갑 총선 르포를 게재하며 알앤써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으나 조사방법을 쓰지 않았다. 경향신문의 기사는 갤럽 조사결과를 인용하면서 조사방법을 빠뜨렸다.
매경닷컴 1)은 세종갑 판세를 여론조사꽃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소개했으나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를 넣지 않았다. 매경닷컴 2)는 갤럽의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를, 4)는 개혁신당 후보들과 관련한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으나 조사방법을 각각 기재하지 않았다. 기사 3)은 서울 송파병의 판세를 소개하며 동아일보의 여론조사를 인용했으나 조사기관과 조사방법 기술을 생략했다. 한경닷컴은 갤럽 여론조사를 소개하면서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를 쓰지 않았다.
뉴시스 1)은 갤럽의 충청권 정당 지지도를 전하며 조사방법을 밝히지 않았다. 2)와 3)은 인천 계양을에 대한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조사결과를 각각 언급했으나 조사방법,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를 게재하지 않았다.
중앙일보의 위 기사는 한국리서치의 비례정당 지지도와 함께 경기 화성을 지역구 조사결과를 인용했으나 조사방법을 넣지 않았고 국민일보는 갤럽의 조사를 소개하며 조사방법을 빠뜨렸다.
아주경제 1)과 2)는 각각 한국리서치 조사와 갤럽의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를 전하며 조사방법을 넣지 않았다.
매일일보는 경기 오산에 대한 한국여론평판연구소 조사결과를 소개했으나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 게재를 생략했다. 전라일보는 갤럽 여론조사를 전하며 조사방법을 밝히지 않았다.
무등일보는 에이스리서치 조사결과를 보도하며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를 넣지 않았다.
매일신문과 광주일보의 기사는 각각 미디어토마토 조사결과를 전했으나 여론조사 방법이 생략됐다.
경인일보 1), 2)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를 각각 언급했으나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안내문을 삽입하지 않았고, 3)은 같은 여론조사를 소개하며 조사방법을 쓰지 않았다.
시민일보 기사는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결과를 전하면서 조사방법을 밝히지 않았고 서울신문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를 소개하며 조사방법,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를 게재하지 않았다.
서울경제 1), 2)는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각각 조사방법을 생략했다.
국제뉴스의 위 기사는 제주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를 소개하면서 제주KBS의 여론조사를 인용했으나 비례정당 투표지지 1위만 밝힌 채 다른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도 빠졌고 조사방법도 소개되지 않았다.
경북도민일보는 리얼미터 조사를 인용하며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문구를 넣지 않았다.
충청타임즈의 기사는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2곳의 조사결과를 다루고 있으나 조사방법을 밝히지 않았다. 한국일보의 기사는 갤럽 조사를 전하면서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안내문을 참조 문구가 빠졌다.
파이낸셜뉴스의 위 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조사결과를 싣고 있으나 여론조사 실시 기관과 조사방법을 밝히지 않았다.
브릿지경제는 경남 창원성산에 대한 한국리서치 조사를 소개하면서 조사방법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안내문을 생략했다.
경남신문의 위 기사는 모노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를 실으며 조사방법을 언급하지 않았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선거여론조사기준」제18조 ③항은 여론조사를 인용할 경우 함께 보도해야 할 최소한의 요건을 정한 것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독자들이 여론조사 결과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장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3조(공표?보도해야 할 사항) ①항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3조(공표?보도해야 할 사항) ①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