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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006 故 이선균, 전혜진에 남긴 유서 “미안하다…이것 밖에 방법 없다” 외 21건: 1.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2.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3.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4. 천지일보      발행인  이  상  면
5. 뉴시스        발행인  강  호  병
6.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7.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8. 머니투데이    발행인  정  희  경
9. 일간스포츠    발행인  곽  혜  은
10.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11. 대전일보      발행인  김  재  철
12.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13. 스포츠서울    발행인  송  기  윤
14. 매일신문      발행인  정  창  룡
15.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16.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17. 남도일보      발행인  박  준  일
18.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19.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20. 아시아경제    발행인  우  병  현
21. 영남일보      발행인  이  승  익
22. 한스경제      발행인  송  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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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국제뉴스(gukjenews.com) 2023년 12월 27일(21:38 송고)「故 이선균, 전혜진에 남긴 유서 “미안하다…이것 밖에 방법 없다”」기사와 제목,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2월 27일「故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유서 “이것 밖에 방법이 없어”[종합]」기사와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12월 27일「이선균, 유서에 “어쩔 수 없어…이것 밖에는 방법이”」기사와 제목, 천지일보(newscj.com) 12월 27일「“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 故이선균 유서 공개」기사와 제목, 뉴시스(newsis.com) 12월 27일(00:00 송고)「“이것 밖에 방법이”…이선균,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기사와 제목, 아주경제(ajunews.com) 12월 28일「故 이선균이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에는…“미안하다”」기사와 제목, 국민일보(kmib.co.kr) 12월 28일「이선균, 아내에 남긴 메모엔…“이것밖에 방법이 없어”」기사와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2월 28일「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말 “이것밖에 방법 없어”」기사와 제목, 일간스포츠(isplus.com) 12월 28일「故 이선균, 유서 일부 공개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기사와 제목, 뉴스1(news1.kr) 12월 28일(07:19 송고)「“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어쩔 수 없다”…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유서」기사와 제목, 대전일보(daejonilbo.com) 12월 28일「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마지막 말 “이것밖에 방법 없다”」기사와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12월 28일「“이것밖에 방법이…” 이선균, 아내 전혜진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기사와 제목,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12월 28일「“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故이선균 유서 내용 일부 공개 사진」기사와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12월 28일「이선균, 아내에게 남긴 유서 “미안하다…이것밖에 방법 없어”」기사와 제목, 매경닷컴(mk.co.kr) 12월 28일「“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 위약금부담 미안” 故이선균의 마지막 말」기사와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2월 28일「100억대 위약금에 “미안하다” 유서 쓴 이선균..아내 전혜진에 “이것밖엔 방법 없어”」기사와 제목, 남도일보(namdonews.com) 12월 28일「이선균,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기사와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12월 28일「이선균 “이것 밖에…”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기사와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2월 28일「이선균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말」기사와 제목, 아시아경제(asiae.co.kr) 12월 28일「“어쩔 수 없다” 이선균이 아내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기사와 제목, 영남일보(yeongnam.com) 12월 28일「故 이선균, 전혜진과 소속사에 남긴 유서에 “방법이 이것밖에…미안하다”」기사와 제목, 한스경제(hansbiz.co.kr) 12월 28일「“이것밖에 방법이”… 故 이선균 가족, 유서 비공개 요청에도 일부 공개」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국제뉴스 등 22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제뉴스)=『故 이선균, 전혜진에 남긴 유서 "미안하다...이것 밖에 방법 없다“
  승인 2023.12.27. 21:38
  고인이 된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가운데 경찰조사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TV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그는 아내 전혜진 씨에게 메모 형식으로 작성된 유서에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또 소속사 대표에게는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걸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8129 >
  (스포츠조선)=『故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유서 "이것 밖에 방법이 없어" [종합]
  기사입력 2023-12-27 21:58:16

  배우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유서를 통해 아내에게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취지의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TV조선은 "이선균이 26일 밤, 집을 나서기 전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이 유서를 통해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또한 이선균은 소속사 대표에겐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걸로 전해졌다. 이선균이 마약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3-12-27/202312270100166040023732?t=n1 >
  (이데일리)=『이선균, 유서에 “어쩔 수 없어...이것 밖에는 방법이”
  등록 2023-12-27 오후 11:02:04 수정 2023-12-27 오후 11:02:04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48)씨가 27일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가 남긴 메모 형식 유서에는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취지의 말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밤 집을 나서기 전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아내인 배우 전혜진 씨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  소속사 대표에게는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43926635842784&mediaCodeNo=257&OutLnkChk=Y >
  (천지일보)=『“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 故이선균 유서 공개
  입력 2023.12.27 23:27
  배우 이선균(48)이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엔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선균은 전날 밤 집을 나서기 전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이선균은 아내인 배우 전혜진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대표에겐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걸로 전해졌다.
  (후략)』<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4743 >
  (뉴시스)=『"이것 밖에 방법이"…이선균,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등록 2023.12.28 00:00:00수정 2023.12.28 07:20:32
  배우 이선균(48)이 아내 전혜진(47)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뉴스 9'는 "어젯밤 집을 나서기 전 이선균이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아내에겐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겐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걸로 알려졌다. TV조선은 이선균이 마약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후략)』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27_0002573171&cID=10201&pID=10200 >
  (아주경제)=『故 이선균이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에는..."미안하다“
  입력 2023-12-28 00:00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선균이 남긴 유서 글이 일부 공개됐다.  27일 TV조선은 故 이선균이 남겼다는 유서의 일부분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선균이 26일 밤 집을 나서기 전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이 메모에는 아내 전혜진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의 글이 적혀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선균은 소속사 대표에게는 광고, 영화 위약금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로 인해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ajunews.com/view/20231227233001559 >
  (국민일보)=『이선균, 아내에 남긴 메모엔…“이것밖에 방법이 없어”
  입력 :2023-12-28 04:28/수정 :2023-12-28 10:40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배우 이선균(48)씨가 아내와 소속사 관계자 등에게 남긴 유서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이씨는 전날 밤 집을 나서기 전 남긴 메모 형식의 유서에서 아내인 배우 전혜진(47)씨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27일 TV조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마약 수사를 받게 되며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011975&code=61121211&cp=nv >
  (머니투데이)=『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말 "이것밖에 방법 없어“
  2023.12.28. 06:27
  배우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유서를 통해 아내에게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취지의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극단 선택으로 세상을 등진 배우 고(故) 이선균(48)씨가 아내와 소속사 관계자 등에게 남긴 유서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28일 TV조선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밤 집을 나서기 전 메모 형식 유서를 통해 아내인 배우 전혜진(47)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또 이씨는 소속사 대표에겐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이 마약 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2806252561796 >
  (일간스포츠)=『故 이선균, 유서 일부 공개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
  등록2023.12.28 07:14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배우 고(故) 이선균이 남긴 유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선균은 사망 당일인 27일 전날, 집을 나서기 전 아내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  또 이선균은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광고와 영화 위약금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12280006 >
  (뉴스1)=『"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어쩔 수 없다"…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유서
  |2023-12-28 07:19 송고|2023-12-28 07:32 최종수정
  급작스럽게 팬들의 곁을 떠난 이선균씨(48)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미안하다" '어쩔 수 없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오전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인은 26일 밤 집을 떠나면서 아내 전혜진씨와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메모형식의 유서를 남겼다.  고인은 아내 앞으로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유서를 남겼다고 TV조선이 보도했다.  또 소속사 대표에겐 "미안하다"고 적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273726 >
  (대전일보)=『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마지막 말 "이것밖에 방법 없다“
  입력 2023.12.28 07:26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배우 고(故) 이선균 씨가 사망 전 남긴 유서 일부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27일 TV조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아내인 배우 전혜진 씨 에게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본인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는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이 씨의 마약 수사 혐의로 발생한 광고 및 영화 취소 계약금은 약 1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015 >
  (서울경제)=『“이것밖에 방법이…” 이선균, 아내 전혜진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입력2023-12-28 07:31:42수정2023.12.28 09:00:35
  갑작스레 세상을 등진 배우 고(故) 이선균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인이 아내 전혜진에게 남긴 유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27일 TV조선 '뉴스 9'는 이씨가 어젯밤 집을 나서기 전 메모 형식으로 유서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내 전씨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글을 남겼다고 한다.  이씨는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도 "미안하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가 마약 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OQS0XUQ >
  (스포츠서울)=『“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故이선균 유서 내용 일부 공개
  입력2023-12-28 07:36:09

출처| TV조선

  故 이선균의 유서 일부가 공개됐다.
27일 TV조선은 ‘이것 밖에 방법이 없어’라는 내용의 유서 일부를 공개했다.
  TV조선에서 공개한 유서에는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소속사 대표에게는 ‘광고나 영화 위약금이 커 미안하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84578?ref=naver >
  (매일신문)=『이선균, 아내에게 남긴 유서 "미안하다…이것밖에 방법 없어"
  입력 2023-12-28 07:38:42 수정 2023-12-28 10:55:29
  배우 이선균(48) 씨가 사망하기 전 아내 전혜진(47) 씨에게 남긴 메모 형식의 유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TV조선 '뉴스 9'는 "어젯밤 집을 나서기 전 이선균이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아내에겐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선균은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겐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걸로 알려졌다. 이선균이 마약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 https://www.imaeil.com/page/view/2023122807325285228 >
  (매경닷컴)=『“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 위약금부담 미안” 故이선균의 마지막 말
  기사입력 2023.12.28. 07:48:02 최종수정 2023. 12.28 15:24:02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에게 남긴 메모 형식의 유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27일 TV조선 ‘뉴스9’ 보도에 따르면 이선균은 집을 나서기 전 전혜진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  그러면서 고인은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는 광고,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이 마약 혐의 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 https://www.mk.co.kr/star/musics/view/2023/12/988609 >
  (파이낸셜뉴스)=『100억대 위약금에 "미안하다" 유서 쓴 이선균..아내 전혜진에 "이것밖엔 방법 없어"
  입력 2023.12.28 08:17수정 2023.12.28 13:03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받다 '극단적 선택'  소속사 대표에 광고 등 위약금 부담감 언급
  배우 고(故) 이선균(48)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주변 인물들에게 "미안하다" 등의 말을 남기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TV조선 '뉴스 9'는 이씨가 집을 나서기 전 아내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라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마약 수사가 진행되면서 영화 등 출연이 취소됐고, 광고에서도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이에 따라 물어줘야 할 위약금이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12280744424162 >   (남도일보)=『이선균,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입력 2023.12.28 08:34
  소속사 광고·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 언급 ‘미안하다’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광고 위약금은 100억 원대 추정
  배우 이선균(48)이 아내 전혜진(47)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뉴스 9’는 “어젯밤 집을 나서기 전 이선균이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아내에겐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겐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걸로 알려졌다. TV조선은 이선균이 마약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후략)』<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2859 >
  (중앙일보)=『이선균 "이것 밖에…"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입력2023.12.28. 08:50 업데이트2023.12.28 10:31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배우 이선균(48)씨가 아내 전혜진(47)씨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 일부가 공개됐다.
  27일 TV조선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밤 집을 나서면서 "어쩔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
  이씨는 27일 오전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소속사 대표에겐 "미안하다"고 적었다. 마약 수사에 따라 출연이 취소된 영화, 방송 화면에서 사라진 광고 등에 따라 약 100억원대의 위약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안하다는 것은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보인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8130 >
  (헤럴드경제)=『이선균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말
  2023.12.28 08:51
  배우 이선균(48)이 아내 전혜진(47)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27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선균은 전날 집을 나서기 전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이선균은 아내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또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겐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걸로 알려졌다.(후략)』
<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228000063 >
  (아시아경제)=『"어쩔 수 없다" 이선균이 아내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입력2023.12.28. 09:34 수정2023.12.28 15:42
  아내 전혜진에 메모 형식 메시지 남겨  광고, 영화 계약 위약금 부담도 전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이 27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아내인 배우 전혜진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TV조선 '뉴스9'은 27일 이선균이 집을 나서기 전 전혜진에게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등 내용이 담긴 메모를 남겼다고 보도했다.(후략)』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2809302786427 >
  (영남일보)=『故 이선균, 전혜진과 소속사에 남긴 유서에 "방법이 이것밖에…미안하다“
  입력 2023-12-28 10:10|수정 2023-12-28 10:51
  고(故) 이선균(48)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가운데 아내 전혜진 씨와 소속사 관계자 등에 남긴 유서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TV조선에 따르면 이씨는 숨지기 전날 밤 집을 나서기 전 남긴 메모 형식의 유서에서 아내인 배우 전 씨에게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1228001006296 >   (한스경제)=『"이것밖에 방법이"… 故 이선균 가족, 유서 비공개 요청에도 일부 공개
  입력 2023.12.28 10:25
  배우 이선균(48)이 아내 전혜진(47)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의 내용이유족의 비공개 요청에도 일부 공개됐다.  TV조선은 이선균이 전날 집을 나서기 전 아내에게 "어쩔 수 없다""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는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이 마약 수사를 받으면서 취소된 영화 출연 계약과 광고 위약금은 약 100억 원대로 추정된다.(후략)』<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510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국제뉴스 등 22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부근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배우 이선균의 유서 내용을 전한다.
  이들 매체는 TV조선 단독 보도를 인용,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 씨에게 메모 형식으로 작성된 유서에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소속사 대표에게는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각각 유언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이런 내용을 기사 본문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제목으로도 처리했다. 스포츠조선과 스포츠서울은 이를 전하면서 이선균의 유서성 메모 내용을 그래픽으로 처리한 TV조선의 화면을 그대로 옮기는 등 자극적으로 처리했다.
  비록 매체들은 이선균 유서를 짧게 인용했을 뿐이지만 그 내용이 자살의 불가피성을 강조한 것이어서 사실상 그의 자살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고인의 죽기 전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전하는 것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특히 고인이 유명 배우였다는 점에서 자살 신드롬, 베르테르 효과 등 모방 자살을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