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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asiae.co.kr) 2021년 11월 10일자「베이조스와 디캐프리오는 삼각관계?…베이조스 “절벽서 밀고 싶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아시아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아시아경제
베이조스와 디캐프리오는 삼각관계?…베이조스 "절벽서 밀고 싶다"
최종수정 2021.11.10. 15:00
기사입력 2021.11.10 14:57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57) 아마존 창업주의 여자친구가 할리우드 스타 배우 리어내도 디캐프리오(46)를 흠모하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미국 연예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8일 트위터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LACMA 2021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한 베이조스와 그 여자친구 로런 샌체즈(51), 디캐프리오가 만나는 장면을 포착한 동영상을 올렸다.
이 매체의 수석 에디터 마크 맬킨이 찍은 6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샌체즈는 디캐프리오에게 바짝 붙어선 채 흠모하는 듯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고, 그러면서도 한 손으로는 베이조스의 손을 꼭 쥐고 있다.
동영상 속에서 디캐프리오가 뭐라고 말을 하자 세 사람이 어딘가로 자리를 옮기는 것처럼 보인다. 다만 주변 소음 때문에 이들이 나눈 대화는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이 동영상은 당초 온라인 매체인 바스툴 스포츠가 공개한 것으로, 이 매체는 디캐프리오를 겨냥해 "미스터 여심 도둑"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디캐프리오가 실시간 화제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그 많은 돈을 갖고도 여자친구가 디캐프리오를 갈망하는 것을 막는 데 여전히 무기력하구나"라는 농담을 올렸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디캐프리오에게 "당신의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이 취소됐습니다"란 메시지가 갈 것이라고 가세했다.
베이조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트위터에 '위험! 가파른 절벽. 추락 시 치명적'이라고 적힌 경고문 위에 양팔을 얹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디캐프리오, 이리 와봐. 너한테 보여줄 게 있어"란 글을 올렸다.
디캐프리오를 유인해 벼랑 아래로 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농담한 것으로 해석된다. CNN은 디캐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제목을 인용해 "디캐프리오를 고인으로 만들겠다고 농담했다"고 풀이했다.
아카데미상 작품상 등을 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디파티드'는 양조위와 유덕화가 출연한 홍콩 누아르 영화의 명작으로 꼽히는 '무간도'의 할리우드 버전이다.
권ㅇㅇ 기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1014573698920
연합뉴스
베이조스와 디캐프리오는 연적?…짧은 동영상에 美 연예계 들썩
송고시간 2021-11-10 11:18
세계적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57) 아마존 창업자의 여자친구가 할리우드 스타 배우 리어내도 디캐프리오(46)를 흠모하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미국 연예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8일 트위터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LACMA 2021 아트+(플러스)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한 베이조스와 그 여자친구 로런 샌체즈(51), 디캐프리오가 만나는 장면을 포착한 동영상을 올렸다.
이 매체의 수석 에디터 마크 맬킨이 찍은 6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샌체즈는 디캐프리오에게 바짝 붙어선 채 흠모하는 듯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고, 그러면서도 한 손으로는 베이조스의 손을 꼭 쥐고 있다.
동영상 속에서 디캐프리오가 뭐라고 말을 하자 세 사람이 어딘가로 자리를 옮기는 것처럼 보인다. 다만 주변 소음 때문에 이들이 나눈 대화는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이 동영상은 당초 온라인 매체인 바스툴 스포츠가 공개한 것으로, 이 매체는 디캐프리오를 겨냥해 "미스터 여심 도둑"(Mr. Steal Yo Girl)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디캐프리오가 실시간 화제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그 많은 돈을 갖고도 여자친구가 디캐프리오를 갈망하는 것을 막는 데 여전히 무기력하구나"라는 농담을 올렸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디캐프리오에게 "당신의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이 취소됐습니다"란 메시지가 갈 것이라고 가세했다.
베이조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트위터에 '위험! 가파른 절벽. 추락 시 치명적'이라고 적힌 경고문 위에 양팔을 얹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디캐프리오, 이리 와봐. 너한테 보여줄 게 있어…"란 글을 올렸다.
디캐프리오를 유인해 벼랑 아래로 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농담한 것으로 해석된다. CNN은 디캐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제목을 인용해 "디캐프리오를 고인(The Departed)으로 만들겠다고 농담했다"고 풀이했다.
아카데미상 작품상 등을 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디파티드'는 양조위와 유덕화가 출연한 홍콩 누아르 영화의 명작으로 꼽히는 '무간도'의 할리우드 버전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080000009?section=international/all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1년 11월 10일 오전 11시 18분에 송고한「베이조스와 디캐프리오는 삼각관계?…베이조스 “절벽서 밀고 싶다”」제목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전재했다. 그런데도 기사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사 바이라인을 달아 게재하였다.
이런 보도 태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권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권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