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21년 11월 16일자「남성 관객 위에서 소변 본 여가수… 엽기 행각에 충격」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11월 17일자「“지금 화장실 못 가니까” 공연 중 남성 관객 얼굴에 소변 본 美 여성 록 보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1. 일간스포츠, 매일신문의 위 적시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간스포츠)=『남성 관객 위에서 소변 본 여가수...엽기 행각에 충격
입력 2021.11.16. 23:16 수정 2021.11.16. 23:21
미국 록밴드 브라스 어게인스트의 여성 보컬 멤버가 남성 관객의 얼굴에 소변을보는 충격적이면서도 엽기적인 일이 벌어져 SNS를 강타했다.
16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밴드 브라스 어게인스트의 '소피아 유리스타'는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웰컴 투 록빌'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남성 관객의 얼굴에다가 소변을 봤다. 당시 소피아 유리스타는 공연 도중 "이 물을 다 마시면 소변이 마려울 텐데 화장실에 갈 수가 없네요, 그걸로 쇼라도 하는 게 낫겠죠?"라고 한 뒤 소변을 맞을 남성 관객을 찾았다. 이어한 남성 관객이 맥주캔을 들고 무대에 올랐는데, 소피아 유리스타는이 관객을 눕힌 뒤 그의얼굴에다 소변을 봤다.
충격적인 엽기 행각은 즉시영상으로 담겨서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논란이 커지자 브라스 어게인스트는 13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브라스 어게인스트는 "어제 '웰컴 투 록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피아 유리스타는 쫓겨났다. 우리가 예상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 쇼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소피아 유리스타는 경찰에 신고됐다. 데이토나 비치 경찰 측은 "(유리스의 공연에 대한) 불만을 부서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외설적인 노출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달러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편 브라스 어게인스트는 인기 록을 편곡하고 커버한 것으로 유명한 8인조 밴드다.』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67749&cloc= >
(매일신문)=『"지금 화장실 못 가니까" 공연 중 남성 관객 얼굴에 소변 본 美 여성 록 보컬
입력 2021-11-17 10:43:02 수정 2021-11-17 10:53:47
미국 록밴드 브라스 어게인스트(Bras Against)의 여성 보컬이 공연 도중 남성 관객 얼굴에다가 소변을 보는 엽기행각을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록 밴드 브라스 어게인스트의 여성 보컬 소피아 유리스타(Sophia Urista,36)는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웰컴 투 록빌' 페스티벌에서 한 남성 관객을 무대 위로 올려 눕힌 뒤 그의 얼굴에다가 소변을 봤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웰컴 투 록빌' 페스티벌에서 록 밴드 '브라스 어게인스트(Brass Against)'의 여성 보컬 소피아 유리스타(36)가 공연 도중 남성 관객의 얼굴에다 소변을 봤다. 사진 유튜브 및 소피아 유리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유리스타는 이같은 엽기 행각을 벌이기 전 "소변을 보고 싶은데 화장실에 갈 수 없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자신의 소변을 받을 지원자를 찾았고 한 남성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남성이 바닥에 누운 채 머리 위로 깡통을 들자 유리스타는 바지를 내리고 쪼그려 앉아 볼일을 봤다.(후략)』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1171025253109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미국 록밴드의 여성 보컬 멤버가 공연 도중 남성 관객의 얼굴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이 여성 보컬은 “이 물을 다 마시면 소변이 마려울 텐데 화장실에 갈 수가 없네요, 그걸로 쇼라도 하는 게 낫겠죠?”라고 한 뒤 한 남성 관객이 맥주캔을 들고 무대에 오르자 그를 눕힌 뒤 얼굴에다 소변을 봤다는 것이다.
충격적인 엽기 행각은 즉시 영상으로 담겨서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논란이 커지자 해당 밴드는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며, 현지 경찰은 신고를 접수해 해당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일간스포츠는 이를 보도하면서 누워 있는 남성 위에서 바지를 벗는 모습과 소변을 보는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 소변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 쉽게 알아볼 수 없도록 했지만, 두 장의 캡처사진을 통해 당시 상황을 쉽게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신문 역시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실었는데, 모자이크를 소홀히 해 바지를 내린 채 엉덩이가 노출된 상태에서 소변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두 매체는 기사에서 “미국에서 공공 장소나 사적인 장소 또는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것은 불법으로 최대 1년의 징역 또는 1천 달러(한화 약 118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음에도 모자이크 처리해 굳이 용변장면을 실었다.
이 여성의 행위가 아무리 충격적이라 하더라도 수많은 관중이 운집한 공연무대에서 하의를 완전히 벗고 소변을 보는 낯뜨거운 장면을 공개한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조회수를 노린 선정적인 보도태도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모자이크 전 용변 장면
1)정지화면
< https://www.youtube.com/watch?v=HCfPsfynV1M >
2)실제 동영상
< https://www.reddit.com/r/HolUp/comments/qzj5cg/lead_singer_sophia_urista_of_brass_against_pisses/ >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