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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newsis.com) 2021년 11월 16일자「印아기 코끼리, 밀렵꾼 덫에 걸려 코 절단…“멸종 위기 우려”」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11월 16일자「밀렵꾼 설치한 덫에…멸종 위기종 새끼 코끼리, 코 절반 잃어」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11월 16일자「“코를 잘라내야 했어요”…멸종위기종 아기 코끼리 밀렵에 공분」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1. 뉴시스, 중앙일보, 서울신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印아기 코끼리, 밀렵꾼 덫에 걸려 코 절단…"멸종 위기 우려"
등록 2021.11.16 16:44:55수정 2021.11.16 16:48:06
인도네시아에서 1살 아기 코끼리가 밀렵꾼들이 설치한 덫에 걸려 코 절반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나 수마트라섬 아체주 자원보존청은 전날 1세 야생 수마트라 코끼리 한 마리가 밀렵꾼들이 설치한 덫에 걸린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코끼리는 올가미에 걸려 무리에서 방치돼 있었으며 당국은 코끼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코 절반을 절단했다
아구스 아리안토 자원보존청장은 성명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한 밀렵꾼들에 의한 사고"라며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6_0001652943&cID=10101&pID=10100 >
(중앙일보)=『밀렵꾼 설치한 덫에…멸종 위기종 새끼 코끼리, 코 절반 잃어
입력 2021.11.16. 13:10
인도네시아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는 수마트라코끼리가 밀렵꾼의 덫에 걸려 코 절반을 잃는 사건이 일어났다.
15일(현지시간) AP·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수마트라섬 아체주천연자원보호국(BKSDA)는 자야군 알루에 므락사 마을에서 생후 1년 된 암컷 코끼리가 지난 14일 올무 덫에 걸린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지 주민들은 새끼 코끼리가 코에 올무 덫이 걸린 채 허약한 모습으로 있는 것을 발견했고, 구조팀에 신고했다. 수의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구조를 위해 출동했고, 새끼 코끼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취 후 코의 절반을 잘라야 했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127 >
(서울신문)=『“코를 잘라내야 했어요”…멸종위기종 아기 코끼리 밀렵에 공분
입력 :2021-11-16 11:26ㅣ 수정 : 2021-11-16 11:26
인도네시아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마트라 코끼리의 새끼가 밀렵꾼이 쳐놓은 올무에 걸려 코 절반을 잃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에서 밀렵에 대한 공분이 일고 있다.
16일 수마트라섬 아체주 천연자원보호국(BKSDA)에 따르면 자야군의 알루에 므락사 마을에서 지난 14일 생후 1년 된 새끼 암컷 코끼리가 올무에 걸린 상태로 발견됐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1650006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인도네시아에서 한살짜리 새끼 코끼리가 밀렵꾼들이 설치한 덫에 걸려 코 절반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사는 인도네시아 아체주 자원보존청이 밀렵꾼들의 올가미에 걸려 무리에서 방치된 코끼리를 발견했으며 코끼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코 절반을 절단한 사연을 자세히 전하며 코가 절단된 어린 코끼리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은 코끼리의 잘려진 코 부위가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그대로 노출돼 보기에 끔찍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동물 보호 분위기에 비추어 충격적인 형상이다.
이런 사진을 대중 매체에서 여과 없이 사용한 것은 사회에 미치는 부작용과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 정서를 해치는 악영향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