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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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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87 양미라 아들, 세상 순둥이가 무슨 일로 폭풍 오열..“땡깡 부릴 나이”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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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021년 11월 12일자「양미라 아들, 세상 순둥이가 무슨 일로 폭풍 오열..“땡깡 부릴 나이”」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헤럴드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미라 아들, 세상 순둥이가 무슨 일로 폭풍 오열.."땡깡 부릴 나이"
      기사입력 2021. 11. 12 19:57
      양미라가 폭풍 눈물을 흘리는 아들을 사진 찍어 올렸다.
      배우 양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미를 잃었느냐 하아 잃어버린 순둥이를 찾습니다….. 눈물 없이 못보는 찰떡아이스크림 커서먹어….엄마도 커서 먹었어 #땡깡부릴나이 #1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직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지 않아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서호는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서호에게 양미라는 "커서 먹어"라면서 "땡깡 부릴 나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러한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 서호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2111121937374135711_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양미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고 있는 아들 서호 사진을 올렸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직 찰떡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는 어린 아이가 애처롭게 눈물 흘리고 있는 사진들과 함께 ‘땡깡부릴나이’ ‘17개월’ 등의 태그를 달았다고 전한다.
      그런데 땡깡은 일본말 ‘덴칸(癲癎·전간)’ 즉 간질을 뜻하는 일본어를 소리 그대로 옮겨 적은 단어로, 발작하듯이 억지 행패를 부린다는 뜻이다. 비록 양미라가 사진에 ‘땡깡부릴 나이’라는 테크를 붙였다고 하지만 공적인 매체의 제목에선 ‘뗑깡(てんかん)’ 대신에 억지, 생떼 등의 바른말로 고쳐 쓰는 게 바람직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