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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sedaily.com) 2021년 10월 4일자「이재명, 대장동 의혹에도 2주 연속 1위 유지[KSOI]」제목의 기사, 조선닷컴(chosun.com) 10월 4일자「‘대장동 의혹’에도 이재명 지지율 28.3%로 1위…윤석열 28%[KSOI]」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서울경제, 조선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경제)=『‘대장동 의혹’에도 이재명 지지율 28.3%로 1위…윤석열 28%[KSOI]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
李 28.3%, 尹 28%, 洪 16.7%
범진보서도 李 31.9%, 1위 안정권
범보수서는 洪-尹 6주 연속 접전세
‘대장동 개발 사업 비리 의혹’으로 야권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는 결과가 4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8.3%를 기록해 윤석열(28%)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 오차 범위 내 선두를 2주 연속 유지했다. 이 지사의 경우 지난주 조사 대비 1.7%포인트 하락하고 윤 후보는 0.9%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연일 야권에서 대장동 의혹으로 이 지사를 공격하고 있지만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지진 않은 것이다.
한편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전주 대비 0.1%포인트 오른 16.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0.6%포인트 하락한 11.9%로 유의미한 지지율 변화는 없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2.3%),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2.0%),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1.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7%) 등이 뒤를 이었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LZ0OYM7 >
(조선닷컴)=『‘대장동 의혹’에도 이재명 지지율 28.3%로 1위…윤석열 28%[KSOI]
홍준표 16.7%, 이낙연 11.9%
범진보, 이재명 31.9% 이낙연 22.2%
범보수, 윤석열 29.6% 홍준표 29.8%
입력 2021.10.04 13:30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놓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 28.3%, 윤석열 전 검찰총장 28.0%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지난주보다 1.7%포인트 내렸고, 윤 전 총장은 0.9%포인트 올랐다. 두 후보의 격차는 0.3%포인트로 박빙이었다.
이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6.7%,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1.9%, 추미애 전 법무장관 2.3%, 유승민 전 의원 2.0%, 최재형 전 감사원장 1.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7%, 심상정 정의당 의원 1.3%, 박용진 민주당 의원 0.9% 순이었다. (후략)』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0/04/KO7LYGWWYZBCPMXNKJ2EMTJO2Y/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를 다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지사는 28.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8.0%의 지지율을 나타났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다.
이처럼 두 후보가 불과 0.3% 정도의 오차 범위 내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 제목에 <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도 2주 연속 1위 유지 >, < 이재명 지지율 28.3%로 1위 > 등으로 달아 마치 순위가 가려진 것처럼 표현했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