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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8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207 “이재명 맞수는 윤석열”…60대 표심 흡수한 尹, 6주만에 洪 역전

매일경제      발행인  장  승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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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일경제 2021년 10월 22일자 A5면「“이재명 맞수는 윤석열”…60대 표심 흡수한 尹, 6주만에 洪 역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매일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주 만에 다시 국민의힘 대선 주자 적합도 1위를 차지하며 반등했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정까지 불과 보름이 남은 상황에서 홍준표 의원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누가 최종 대선행 티켓을 거머쥘지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매경·MBN 의뢰로 지난 18~20일 3일간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3.6%를 얻어 29.6%를 얻은 홍준표 의원을 4%포인트 차로 앞섰다. 2주 전인 지난 7일 발표된 직전 조사에서는 홍 의원(31.3%)이 윤 전 총장(28.9%)을 근소하게 앞섰는데, 윤 전 총장이 이번에 다시 역전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6주 만이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1.1%를,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지지율 5.9%를 기록했다.
      6월 말 대선 출마 선언 후 부동의 야권 1위였던 윤 전 총장 지지율은 9월 초 불거진 고발 사주 의혹으로 하락해 9월 9일 조사부터 홍 의원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잦은 말 실수도 지지율을 한동안 깎아 먹었다.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당에 위장당원이 있다” “이런 정신머리면 당이 없어지는 게 낫다” 등 ‘거친 말’을 내뱉은 윤 전 총장은 당 밖은 물론 당내에서도 거세게 공격당하며 지지율이 흔들렸다.(후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0/999826/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매일경제의 위 적시 기사는 알앤써치가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3.6%, 홍준표 의원이 29.6%이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4%로 오차범위 안에 있다.
      기사는 그러나『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3.6%를 얻어 29.6%를 얻은 홍준표 의원을 4%포인트 차로 앞섰다.』,『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6주 만이다』라고 기술했다. 큰 제목도 기사 내용을 반영해「“이재명 맞수는 윤석열”…60대 표심 흡수한 尹, 6주만에 洪 역전」으로 달았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