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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7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188 코로나19 백신 100만회분 베트남 간다 외 1건

1. 서울일보    발행인  이  혜  정
2. 시대일보    발행인  조  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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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일보 2021년 9월 24일자 1면「코로나19 백신 100만회분 베트남 간다」제목의 기사, 시대일보 9월 24일자 1면「문대통령 귀국…종전선언 제안·백신협력 강화」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일보, 시대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울일보)=『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지원 대상국을 베트남으로 최종 확정하고 백신 100만회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한·미 민간 백신 협력 결과 및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양국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방역물자를 나누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한국은 100만 회분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10월 중에 베트남에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이스라엘, 루마니아 정부 등과 백신 교환 및 공여 형태로 백신 물량을 공급받았으며 영국 정부와도 이날 상호 공여 약정을 체결하고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100만회분을 조만간 공급받기로 했다.(후략)/김○○기자』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2_0001590114 >
      (시대일보)=『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3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유엔 회원국 정상을 대표해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개회식에 참석, 한국이 코로나19 극복 및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를 수행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은 모두가 안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국제 협력의 여정에 언제나 굳건한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방탄소년단(BTS)이 함께했으며, 그 영향으로 SDG 모멘트 행사는 생중계 동시접속자 수가 100만명에 달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후략)/윤○○기자』
    < http://www.sidaeilbo.co.kr/374157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3009000001?section=search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서울일보의 위 기사는 뉴시스가 9월 22일 17시 52분에 송고한「정부 “베트남서 백신 지원 요청… 신남방정책도 고려”」제목의 기사를 일부 고쳐 전재한 것이다.
      시대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9월 23일 11시 23분에 송고한「문대통령 귀국길… 종전선업 제안·백신협력 강화」제목의 기사를 일부 고쳐 전재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 신문은 그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오히려 자사 기자의 이름으로 보도했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