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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7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177 의혹 달고도 파죽지세/이재명, 尹지지율 역전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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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주경제 2021년 9월 28일자 2면「의혹 달고도 파죽지세/이재명, 尹지지율 역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주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7일 공개된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최근 민주당 전국 순회경선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연일 과반 압승을 달성,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발 사주 의혹’으로 위기를 맞은 윤 전 총장도 2강을 유지, 당분간 이 지사와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27일 공표) 결과, 이 지사는 전주 대비 6.4% 포인트 상승한 30.0%로 조사됐다.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27.1%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9% 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다. 특히 이 지사의 지지율 30.0%는 지난 7월 첫째 주 조사 결과인 30.3% 다음으로 높다. 이 지사 지지율이 약 3개월 만에 최고치에 육박한 셈이다.
      다음으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전주 대비 1.2% 포인트 오른 16.6%,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전주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12.5%로 집계됐다.(후략)』
    <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7133928560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아주경제의 위 적시 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TBS가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은 3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7.1%이다. 두 사람간 간 격차는 2.9% 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 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4%, 더불어민주당 31.3%로 오차범위 안에 있다.
      그런데도 기사는『이재명 경기지사가 27일 공개된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36.4%)이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31.3%)을 앞섰다.』고 기술했다. 제목에도 ‘이재명, 尹지지율 역전’이란 표현을 썼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