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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7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175 이재명 27.0%-윤석열 24.2%…7개월만에 지지율 역전 외 2건

1.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2.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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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문화일보 2021년 9월 9일자 5면「이재명 27.0%-윤석열 24.2%…7개월만에 지지율 역전」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 9월 9일자 10면「이재명 27.0% ‘1위’…홍준표 15.6% ‘첫 3위」제목의 기사, 서울경제 9월 10일자 8면「與 ‘독주’ 野 ‘혼전’…“추석 이후 대선주자 윤곽 잡힌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문화일보, 헤럴드경제, 서울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문화일보)=『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약 7개월 만에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결과가 9일 나왔다. 다만 가상 양자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에 우위를 보였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리얼미터 조사에서 처음으로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회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를 던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위로 내려앉았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9월 2주차 정례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결과 이 지사 지지율은 27.0%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8월 4주차(24.9%)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리얼미터가 지난해 4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반면 윤 전 총장은 2주 전보다 2.3%포인트 떨어진 24.2%로 나타났다. 이 지사와의 격차는 2.8%포인트다. 오차범위 안이지만,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앞선 건 2월(이 지사 23.6%, 윤 전 총장 15.5%)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윤 전 총장은 6월 2주(35.1%) 조사에서 최고점을 찍은 뒤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불거진 일명 ‘고발 사주 의혹’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후략)』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90901030521302001 >
      (헤럴드경제)=『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7개월만에 1위를 탈환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성인 2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2.2%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이 지사는 2주만에 2.2%포인트 오른 27.0%로 자신의 최고치(7월2주 26.4%)를 갱신했다. 같은 조사에서 이 지사가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만이다.
      국민의힘 유력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총장은 2주전보다 2.3%포인트 하락한 24.2%포인트다. 이는 지난 3월 검찰총장 직을 사퇴한 이후 최저치다. 이 지사와 격차는 2.8%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다.
      홍 의원은 7.5%포인트 대폭 상승한 15.6%로 자신의 최고치를 갱신하며 같은 조사에서 처음으로 3위로 올라섰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09000670 >
      (서울경제)=『내년 3월 9일에 치러지는 20대 대통령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 주자 간 선두 경쟁이 같은 듯 다른 혼전 양상이다.(중략)
      9일 리얼미터와 오마이뉴스가 발표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 27.0% △윤석열 후보 24.2%로 오차범위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발표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의 전국지표조사(NBS) 역시 △이 지사 25% △윤 후보 17%였다. 격차는 8%포인트로 조금 더 벌어졌지만 두 조사 모두 후보들의 지지율 정체 양상이 나타났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ECMPLV5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문화일보, 헤럴드경제, 서울경제의 위 적시 기사는 리얼미터와 오마이뉴스가 발표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다루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은 27.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4.2%로, 두 사람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에 있다.
      그러나 문화일보는『이재명 경기지사가 약 7개월 만에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결과가 9일 나왔다.』고 기술했다. 제목에는 ‘7개월만에 지지율 역전’이라는 표현을 넣었다. 헤럴드경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7개월만에 1위를 탈환했다’고 기술했고, 서울경제는 ‘오차범위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