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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4115 인천 역세권 부동산 ‘임대수익 2배’ 뛴다..이유… 외 3건: 1.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2. 연합뉴스    발행인  성  기  홍
3.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4. 일간스포츠  발행인  이  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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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1년 8월 20일자(이하 캡처시각)「인천 역세권 부동산 ‘임대수익 2배’ 뛴다..이유…」제목의 광고, 연합뉴스(yonhapnews.co.kr) 8월 20일자「인천 역세권 부동산 ‘임대수익 2배’ 뛴다..이유는?!」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8월 20일자「인천 역세권 부동산 ‘임대수익 2배’ 뛴다..이유는?!」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8월 20일자「인천 역세권 부동산 ‘임대수익 2배’ 뛴…」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뉴시스

< 캡처시각 21. 8. 20. 14:43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20_0001554562&cid= >

2)연합뉴스

< 캡처시각 21. 8. 20. 15:15 > <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0095100530 >

3)뉴스1

< 캡처시각 21. 8. 20. 15:20 > < https://www.news1.kr/articles/?4409363 >

4)일간스포츠

< 캡처시각 21. 8. 20. 15:23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32036 >

  위 광고는 ‘인천테크노밸리 U1센터’ 오피스?기숙사?상가 분양을 소개하면서「인천 역세권 부동산 '임대수익 2배' 뛴(다..이유는?!)」이라는 제목을 각각 달고 있다.
  그러나 광고내용을 보면 “임대수익은 물론 투자 수익도 노려볼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설명은 있지만, 제목에서 말하는 ‘임대수익 2배’라는 언급은 전혀 없다.
  표시광고법 시행령 제3조(부당한 표시?광고의 내용) ①항은 이처럼 ‘사실과 다르거나 사실을 지나치게 부풀려 표시?광고하는 것은 부당한 표시?광고’라 규정하고, 부동산의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예규) Ⅴ조(세부심사지침) 5항(재산가치, 수익성)의 가에서는 “주택, 토지 또는 상가 등의 미래의 재산가치에 대해 객관적?구체적 근거 없이 최상급 표현을 사용하거나 막연히 높은 가치가 보장되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경우 부당한 표시?광고”라고 예시하고 있다.
  이처럼 허위?과장된 표현이나 기만적인 내용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고, 광고 클릭을 유인하는 제목은 독자를 오도할 우려가 크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 제8조「위법행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있다.

※해당사이트
⑴ < http://my.newscover.co.kr/technovelly/?ref=7422&cc=2535183 >
⑵ < http://my.newscover.co.kr/technovelly/?ref=8050&cc=2535183 >
⑶ < http://my.newscover.co.kr/technovelly/?ref=3168&cc=2535183 >
⑷ < http://my.newscover.co.kr/technovelly/?ref=1663&cc=2535183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 제8조「위법행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