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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3237 중국, 美 전자담배가 코로나19 기원 [특파원 다이어리] 외 4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2.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3.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4.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발행인  이  상  언
5.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21년 8월 1일자「중국, 美 전자담배가 코로나19 기원 [특파원 다이어리]」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8월 2일자「전자담배 사용자 83% 궐련 함께 피워…“가장 해롭다”」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8월 2일자「전자담배와 일반담배 같이 피지마세요... 복합흡연이 더 해로워」기사의 사진, 중앙일보헬스미디어(jhealthmedia.joins.com) 8월 2일자「덜 해로운 전자담배? 일반담배랑 같이 피면 더 위험」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5일자「[사이테크 플러스] “전자담배, 정신기능에도 영향…의식혼탁 현상 일으킬 수도”」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경제 등 5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경제)=『중국, 美 전자담배가 코로나19 기원 [특파원 다이어리]
      2021.08.01 09:42 기사입력 2021.08.01. 08:54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중국 과학자들이 2019년 미국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EVALI) 환자들의 흉부 CT 사진을 조사한 결과, 일부 환자의 폐 사진과 코로나19 환자의 폐 사진이 유사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1일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과학자들이 미국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 142명의 흉부 CT 사진 250건을 조사한 결과, 16명의 환자가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고, 이중 5명은 '의심스럽다'라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국 과학자들은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 폐 사진과 코로나19 환자의 폐 사진이 유사하고 특히 5명의 폐 사진은 코로나19 중증 환자로 간주된다고 주장했다.(후략)』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80108562106304 >
    ※참고

      (국민일보)=『전자담배 사용자 83% 궐련 함께 피워…“가장 해롭다”
      입력 : 2021-08-02 11:18/수정 : 2021-08-02 12:11
      복합 흡연자, 일반담배·전자담배 단독 사용자 보다
      니코틴, 염증, 산화스트레스 지표 더 나빠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흡연자 10명 가운데 8명은 일반담배도 함께 피우고 있으며, 이런 ‘복합 흡연(dual users)’ 시 몸에 가장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복합 흡연이 궐련 또는 전자담배 단독 흡연보다 더 유해하다는 사실이 재차 입증된 것이다.
      대다수 전자담배 사용자가 금연에 도움된다거나 유해성이 적다는 이유로 찾고 있지만 실제론 기존 궐련의 흡연량을 유지한 채 추가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경향이 높아 니코틴 및 다른 독성 물질에 오히려 과다 노출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24317&code=61121911&cp=nv >

      (이데일리)=『전자담배와 일반담배 같이 피지마세요... 복합흡연이 더 해로워
      등록 2021-08-02 오전 10:50:22 수정 2021-08-02 오전 10:58:2
    니코틴과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들을 포함하는 용액을 가열해 체내에 흡입함으로써 흡연과 같은 효과를 내는 전자장치인 전자담배는 2007년 국내 도입된 후 일반담배보다 유해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있어 점차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68086629143384&mediaCodeNo=257&OutLnkChk=Y >

      (중앙일보헬스미디어)=『덜 해로운 전자담배? 일반담배랑 같이 피면 더 위험
      입력 2021.08.02 11:28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를 동시에 피우면 가장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후략)』
    <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4189 >

      (파이낸셜뉴스)=『中관영 매체 '청소년 전자담배 구입' 보도에 또 주가 휘청
      입력 2021.08.05 15:57수정 2021.08.05. 15:57
        
      중국 관영 매체가 청소년의 무분별한 전자담배 구입 보도를 지적하며 당국의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 이후 전자담배 업체 주가는 휘청거렸다. 게임의 유해성을 우려한 뒤 주가가 요동쳤던 것과 유사한 양상이다.
      5일 주요 외신은 관연 신화통신을 인용,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담배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10805155342026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아시아경제 기사는 미국 전자담배가 코로나19의 기원일 수 있다는 중국 과학자들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다. 2019년 미국 전자담배 폐질환 환자와 코로나 중증환자의 폐 CT 사진이 유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다면서 전자담배 흡연 사진을 기사에 사용했다.  
      국민일보와 이데일리, 중앙일보 헬스미디어는 전자담배와 일반담배를 같이 피우는 복합흡연이 몸에 더 해롭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는 사진을 곁들였다.
      파이낸셜뉴스는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흡연을 비판한 중국 관영 매체의 보도 내용을 전하면서 한 여성이 전자담배 연무를 뿜어내고 있는 이미지 사진을 덧붙였다.
      이처럼 담배 관련 기사에 관행적으로 흡연 장면을 사용하는 편집 행위는 어린이·청소년에게 흡연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할 수 있다. 또한 흡연자나 금연 중인 이들에겐 신문이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전자담배 흡연의 부작용에 대해 보도하면서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면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