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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3218 자원 확보에 눈 먼 중국? 아프간 탈레반과 손잡은 이유 ‘희토류’

아시아타임즈   발행인  조  용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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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타임즈(asiatime.co.kr) 2021년 8월 17일자「자원 확보에 눈 먼 중국? 아프간 탈레반과 손잡은 이유 ‘희토류’」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타임즈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원 확보에 눈 먼 중국? 아프간 탈레반과 손잡은 이유 ‘희토류’
      2021-08-17 15:55 수정 2021-08-17 15:55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기차 배터리 등 생산에 들어가는 핵심 원자재인 희토류 채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최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군의 아프간 철수를 결정하면서 중국이 탈레반과의 협력을 도모하며 중동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아프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가 희토류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희토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실현에 없어선 안 될 원자재로 전기차 배터리, 스텔스 항공기 등 생산에 들어간다.
      아프간은 희토류 매장량이 풍부한 국가로 알려져있다. 정치매체 디플로맷에 따르면 아프간에는 약 1조~3조 달러 어치의 희토류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정치매체 더힐은 아프간에 매장된 희토류 시장가치가 약 3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도 이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당시 아프간 대통령을 만나 희토류 자원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실상 탈레반이 아프간 통치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탈레반은 서로에게 필요한 경제적 혜택을 공유할 수 있다.
      탈레반은 중국에게 희토류 자원 개발을 허가하는 반면, 중국은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아프간에서 중국으로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다만 아프간 희토류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인권과 노동권을 준수하라는 국제사회의 압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글로벌 투자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의 샤말리아 칸 신흥국부채 디렉터는 “만약 중국이 탈레반과 손잡고 그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준다면 중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압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7500281?1=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가 희토류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중국과 탈레반은 희토류를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은 전기차 배터리에 필요한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고, 텔레반은 아프간 통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아프간 희토류 매장량은 1~3조 달러 어치에 달한다고 전한 아시아타임즈는「자원 확보에 눈 먼 중국?」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중국이 희토류에 관심 혹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내용을 < 자원 확보에 눈 먼? >이라고 표현했다. 희토류 때문에 이성을 잃고 있다는 뜻으로 ‘눈 먼’이라는 문구를 제목에 사용했다. 어떤 조건이나 욕망에 눈이 멀었다는 의미로 ‘눈 먼’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는 한편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