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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6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166 윤석열 이번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진의 왜곡”< 尹측 > 외 4건

1.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2. 내일신문    발행인  장  명  국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4.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5.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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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 2021년 8월 6일자 4면「윤석열 이번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진의 왜곡”< 尹측 >」제목의 기사, 내일신문 8월 6일자 3면「독주가 ‘독’ 될라…갈수록 커지는 ‘윤석열 리스크’」제목의 기사, 서울경제 8월 6일자 10면「尹 ‘1일 1구설’ 崔 “공부하겠다”/실수 연발에 野서도 비판 목소리」제목의 기사, 서울신문 8월 6일자 4면「출마 다음날 영남 찾은 崔…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 됐다는 尹」제목의 기사, 朝鮮日報 8월 6일자 A5면「“反文만 있고, 킬러콘텐츠 없다” 당내서 공격받는 尹·崔」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국민일보 등 위 5개 신문은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국민일보)=『윤석열(사진) 전 검찰총장이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았다고 발언한 사실이 5일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전 총장 캠프에서는 “진의 왜곡”이라고 반박했지만, 단순 말실수가 아니라 인식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여권 인사들은 윤 전 총장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문제의 발언은 윤 전 총장이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그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원전은 체르노빌과는 다르다”면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지진과 해일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며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말했다. 당초 이 발언이 포함된 인터넷판 기사가 먼저 공개됐지만 약 4시간 뒤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3986 >
      (내일신문)=『(전략)충분히 정제되지 않은 발언을 쏟아내다보니 ‘말실수 논란’이 잇따른다. 윤 후보는 4일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한 것은 아니니 기본적으로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고 주장했다. 여야 모두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경쟁자인 원희룡 후보는 “후쿠시마 오염수 등 국민이 의문을 제기하고 비호감을 표시하는 여러 의제가 윤 전 총장 생각에서 저절로 나온 이야기라면 대통령으로서 준비는커녕 기본 자질이 안 돼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최근에만 △부정식품 △페미니즘 △경자유전 △주 120시간 노동 △대구 민란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윤 후보는 말실수 논란에 대해 “의도적인 왜곡”이라는 입장이라고 한다.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5일 “하는 발언마다 갈팡질팡해, 대변인 해설이 붙고 진의가 왜곡 됐다며 기자들 핑계나 댄다”고 비판했다.(후략)』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5081 >
      (서울경제)=『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와 최재형 예비 후보가 각종 실언과 준비가 안 된 모습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대통령 선거가 7개월여 남았는데 구체적 정책 비전이 없을뿐더러 젠더(성)와 먹거리,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위태로운 발언으로 지지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후보는 전날 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발언해 구설에 올랐다. 후쿠시마 사고는 지난 2011년 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원전을 덮치면서 발전소 내에서 수소 폭발까지 일어난 사고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윤 후보가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 후보는 최근 주 120시간 노동, 페미니즘, 부정식품 등 잇따른 실언으로 ‘1일 1구설’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2LFDQBH >
      (서울신문)=『(전략)이날부터 휴가를 떠난 윤 전 총장은 또다시 설화로 논란을 일으켰다. 윤 전 총장은 한 언론인터뷰에서 원전 안전성을 강조하던 중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한 것은 아니니 기본적으로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고 했다. 특히 해당 발언이 뒤늦게 기사에서 삭제되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이에 캠프 측은 “인터넷판에 처음 올라온 기사는 후보의 의도와 다르게 반영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여당은 물론 야당에서도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방사능이 유출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무지하고 편향된 사고로, 위험하다.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앞장서 온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윤 전 총장 생각에서 저절로 나온 이야기라면 대통령으로서 준비는커녕 기본 자질이 안 돼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06004005&wlog_tag3=daum >
      (朝鮮日報)=『(전략)한편, 이날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와 관련해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했던 윤 전 총장 발언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지진 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발언한 것이다. 여당 대선 주자들이 “상식 이하의 망발”이라고 비판하자 윤 전 총장 측은 “지진·해일이 없었다면 방사능 유출도 없었다는 뜻인데, 축약되면서 오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06/VL5XYPLU2BA4RPDASFP4CE5T4A/?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5개 신문의 적시 기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언을 둘러싸고 벌어진 정치권 공방을 전하고 있다.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인터뷰에서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면서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말했다. 부산일보는 이 발언이 포함된 인터뷰 기사를 8월 4일 18시 18분에 송고한 온라인 기사로 보도했다가 논란이 되자 4시간 뒤에 이 발언을 삭제한 채 인터뷰 기사를 수정 출고했다.(부산일보 8월 4일 22:52:23 수정 「野 대선주자 윤석열 인터뷰]④ 尹 “과도한 중앙집권, 부산 침체의 원인”」제목의 기사<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0418055001939 >)
      위 5개 신문은 윤 전 총장의 부산일보 인터뷰 발언을 인용 보도하면서도 구체적인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각각『언론 인터뷰』,『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 등으로만 표기했다.
      이러한 보도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