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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6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153 ‘치맥’으로 급한 불 껐지만…선택의 기로에 선 윤석열

내일신문       발행인  장  명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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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내일신문 2021년 7월 29일자 3면「‘치맥’으로 급한 불 껐지만…선택의 기로에 선 윤석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내일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범야권 대선주자 윤석열 예비후보가 최근 이준석 대표와의 ‘치맥(치킨+맥주) 회동’, 국민의힘 인사 캠프 영입 등으로 제1야당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주춤하던 지지세를 다시 끌어올렸다.
      외연확장을 명분으로 한 그의 독자행보 성과는 분명치 않다. 스스로를 ‘중도’라고 여기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였지만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을 설득하는 데는 한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춤하던 윤, 다시 기세 올려 =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6~27일 전국 성인 20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가 27.5%를 기록,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는 25.5%로 오차범위 내 2위, 같은 당 이낙연 경선후보는 16%로 오차범위 밖 3위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지난 12~13일에 실시한 같은 조사보다 0.3%p 감소했지만 독자행보 과정에서 크고작은 설화로 주춤하던 기세를 다시 회복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 후보는 지난 17~18일 리얼미터가 JTBC의 의뢰로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는 22.0%를 기록, 이재명 경선후보(23.8%)에 오차범위 내 열세를 보였고 이낙연 경선후보(20.1%)에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였다.(후략)』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4215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내일신문의 위 적시 기사는 리얼미터가 7월 26~27일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리얼미터가 7월 17~18일 실시한 같은 조사, 한길리서치가 7월 24∼26일 실시한 조사 등 여론조사 3건을 소개했다.
      기사는 그러나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 있는데도『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가 27.5%를 기록,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는 25.5%로 오차범위 내 2위』,『이재명 경선후보(23.8%)에 오차범위 내 열세를 보였고 이낙연 경선후보(20.1%)에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였다.』,『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 지지율은 41.1%로 이 지사(36.9%)를 앞섰다.』고 기술했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