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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6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152 윤석열 제친 이낙연 외 6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2.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3.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4.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5. 중부일보    발행인  최  윤  정
6.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7. 朝鮮日報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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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경제 2021년 7월 13일자 1면「윤석열 제친 이낙연」제목의 기사, 국민일보 7월 14일자 5면「‘보수·반문’ 일변도 윤석열, 양자대결서 이낙연에게 밀렸다」제목의 기사, 서울신문 7월 14일자 5면「이재명 “선거공약 이행 검증하자”…이낙연 겨냥 반격모드 전환」제목의 기사, 이데일리 7월 14일자 8면「이낙연, 양자대결서 윤석열 첫 추월」제목의 기사, 중부일보 7월 14일자 1면「이낙연 43.7% 윤석열 41.2%」제목의 기사, 중앙일보 7월 14일자 4면「야당에 날 세우는 이재명, 당내 연대 공들이는 정세균」제목의 기사, 朝鮮日報 7월 14일자 A6면「들쭉날쭉 여론조사…이재명·이낙연 “내가 尹잡는 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경제 등 위 7개 신문은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아시아경제)=『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보다 대선 양자대결 구도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차범위 내의 박빙 승부지만 이 전 대표는 야권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이 지사보다 경쟁력이 높았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윤 전 총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서는 기염도 토했다.
      13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대 윤석열’ 대결에서 이 전 대표는 지지율 43.7%로 윤 전 총장(41.2%)을 2.6% 포인트 앞섰다. 비록 오차범위 안이지만 이 전 대표가 윤 전 총장을 제친 것은 같은 기관 조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최 전 감사원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격차가 더 컸다. 이 전 대표는 43.5%, 최 전 감사원장은 36.8%로 이 전 대표가 6.7% 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였다.
      반면 여권 대선 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던 이 지사는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 지사는 최 전 감사원장과의 대결에서 42.6%로 최 전 감사원장(36.1%)을 이겼지만, 윤 전 총장과의 대결에서는 0.7% 포인트 뒤졌다.
      이 전 대표의 약진은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일관된 추세로 나타난다. 경선이 진행될수록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이 전 대표를 중심으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낙연 대 윤석열’ 대결에서 민주당 지지층 82.3%가 이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응답했지만, ‘이재명 대 윤석열’ 대결에서는 71.3%만 이 지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 지사의 개인사 검증 과정, TV 토론에서의 논란 발언 등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 전 대표의 최대 강점인 ‘안정감’이 부각될 공간이 생긴 것이다.
      양자대결에선 이 전 대표의 경쟁력이 관심을 모으지만, 다자간 대결에서는 ‘윤석열-이재명’ 2강 체제가 여전히 공고하다. 여야 후보 모두를 놓고 실시한 지지율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26.4%, 이 지사는 25.8%로 1,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이 전 대표(16.4%), 홍준표 의원(4.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4.7%), 최 전 감사원장(4.1%), 유승민 전 의원(3.2%), 정세균 전 총리(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1%) 박용진 의원(1.3%), 원희룡 제주도지사(1.3%) 순이다.』
    <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71310155507879 >
      (국민일보)=『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가도에 뛰어든 지 2주일이 지나도록 지지율이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 등 악재도 있었지만 “내 길을 간다”는 그의 독자행보가 민심에 닿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수와 중보·탈진보까지 아우르는 ‘빅 플레이트(큰 그릇)’ 구상을 내걸고도 아직 보수지지층 결집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13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선 윤 전 총장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열세를 보였다는 결과도 나왔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전 대표 지지율은 43.7%를 기록해 윤 전 총장(41.2%)보다 높았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윤 전 총장이 1대 1 대결에서 이 전 대표에게 밀리긴 처음이다.
      윤 전 총장(42.2%)은 이재명 경기지사(41.5%)와의 양자대결에선 다소 앞섰지만 지난달 26~27일 같은 기관 조사에서 8.2% 포인트나 앞섰던 것에 비해 격차가 크게 줄었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0668&code=11121100&cp=du >
      (서울신문)=『(전략)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이 반등한 이낙연 전 대표의 선전에는 판을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자체 분석이다. 이날 발표된 아시아경제·윈지코리아컨설팅 여론조사(10~11일, 전국 유권자 1011명,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이 전 대표(43.7%)가 윤 전 총장(41.2%)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지사(41.5%)는 윤 전 총장(42.2%)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 구도에서는 여전히 윤 전 총장(26.4%)과 이 지사(25.8%)의 양강 구도가 유지됐다.』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14005021&wlog_tag3=daum >
      (이데일리)=『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권을 유지한 가운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해 지난 10~11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를 보면 윤 전 총장은 26.4%로 이 지사(25.8%)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어 이 전 대표(16.4%), 홍준표 의원(4.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4.7%), 최재형 전 감사원장(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4주차 조사 대비 윤 전 총장 지지율은 4.3%포인트 하락했는데, 부인 김건희씨 관련 의혹 등 여러 악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큰 변동 없이 지난 조사 수준을 유지했고 이 전 대표의 경우 6.9%포인트 올랐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 하면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윤 전 총장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43.7%를 차지, 윤 전 총장(41.2%)을 2.6%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안쪽이지만 같은 조사에서 이 전 대표가 윤 전 총장을 제친 것은 처음이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간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42.2%, 이 지사는 41.5%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같은 업체의 직전 조사(6월 4주차)와 비교해보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48.7%에서 7.2%포인트나 떨어졌다. 이에 따라 이 지사와의 격차도 8.2%포인트에서 0.7%포인트로 좁혀졌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76566629114192&mediaCodeNo=257 >
      (중부일보)=『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독주’ 양상으로 흐르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판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격차를 좁히며 바짝 추격하고 있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이달 말 ‘골든크로스’를 노리고 있다.(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근 지지율 반등 지표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가상 양자대결에서 처음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따돌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1%p)를 보면 이 전 대표는 윤 전 총장과의 양자대결에서 43.7%로, 윤 전 총장(41.2%)을 2..5%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42.2%, 이 지사가 41.5%로, 윤 전 총장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자대결이 아닌 여야 전체 차기 대선주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2강’ 구도였다. 윤 전 총장은 26.4%, 이 지사는 25.8%로 1, 2위를 기록했다.(후략)』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94482 >
      (중앙일보)=『(전략)이낙연 전 대표는 최근 지지율 반등 지표가 나온 데 이어 여론조사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10~11일 조사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43.7%로 윤 전 총장(41.2%)을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2.5%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 대결에선 윤 전 총장(26.4%), 이 지사(25.8%), 이 전 대표(16.4%) 순이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윈지코리아컨설팅은 박시영 대표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고 이근형 전 대표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내 정치권에선 친여 성향으로 분류된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04893 >
      (朝鮮日報)=『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사나흘 간격으로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입맛대로 해석하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야권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가상 양자 대결 조사 결과를 내세워 저마다 ‘본선 경쟁력’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야 대선 후보 양자 대결 조사에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율은 43.7%로 오차 범위 내에서 윤 전 총장(41.2%)에게 앞섰다.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41.5%로 윤 전 총장(42.2%)에게 오차 범위 내에서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후략)』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7/14/ZC7YDOLW35DLRE6W6TQGHOWA3U/?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7개 신문의 적시 기사는 아시아경제가 의뢰한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여야 후보 모두를 대상으로 한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4%, 이재명 경기지사는 25.8%였다. 이낙연·윤석열 양자대결 조사에선 이 전 대표가 43.7%, 윤 전 총장 41.2%이다. 이재명·윤석열 양자대결 조사에선 이재명 41.5%, 윤석열 42.2%이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3.1%포인트로, 위 조사의 지지율 차이는 모두 오차범위 안에 있다.
      그런데도 위 기사들은 순위를 매겨 보도했다. 아시아경제는「윤석열 제친 이낙연」제목 아래『이 전 대표는 윤 전 총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서는 기염도 토했다.』,『여야 후보 모두를 놓고 실시한 지지율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26.4%, 이 지사는 25.8%로 1,2위를 기록했다.』고 기술했다.
      나머지 6개 신문은 아시아경제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국민일보는「‘보수·반문’ 일변도 윤석열, 양자대결서 이낙연에게 밀렸다」는 제목을 달고 기사 본문에서 『열세를 보였다』『앞섰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은『양자대결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데일리는「이낙연, 양자대결서 윤석열 첫 추월」이란 제목 아래『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중부일보, 중앙일보, 朝鮮日報도 각각『추월했다』,『1,2위를 기록했다』,『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오차범위 내에서 뒤졌다』고 전했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