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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3208 양미라, 아들 서호와 깨볶는 일상..엄마는 행복 충전 만땅이네 외 2건

1.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2.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3.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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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021년 6월 20일자「양미라, 아들 서호와 깨볶는 일상..엄마는 행복 충전 만땅이네」기사의 제목, 국제뉴스(gukjenews.com) 6월 17일자「[날씨] 꽃향기 만땅 장미정원」기사의 제목, 연합뉴스(yonhapnews.com) 5월 28일자「日후쿠시마 오염수 탱크 증설…‘만땅’ 내후년 5월로 늦춰져」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헤럴드경제, 국제뉴스, 연합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헤럴드경제)=『양미라, 아들 서호와 깨볶는 일상..엄마는 행복 충전 만땅이네
      기사입력 2021. 06. 20 14:31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양미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즐거운 들레♥ #까까 #까꿍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들 서호는 새하얀 강아지를 마주보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엽고 깜찍한 서호의 앙증맞은 자태가 마치 인형같아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서호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2106201423085546693_1 >
      (국제뉴스)=『[날씨] 꽃향기 만땅 장미정원
      입력 2021.06.17 16:01
      (기상청 발표)
      오늘 / 전국 대체로 흐림,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내륙 한때 곳에 따라 비 조금
      내일(18일) / 전국 가끔 비
      모레(19일) / 전국 구름 많다가 아침에 맑아지겠음
      1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흐린 날씨 가운데 장미정원을 찾아 소통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금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전라권 내륙 한때 곳에 따라 비가 조금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내일(18일)은 전국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7133 >
      (연합뉴스)=『日후쿠시마 오염수 탱크 증설…‘만땅’ 내후년 5월로 늦춰져
      송고시간 2021-05-28 10:39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보관하는 탱크가 가득 차는 시기가 '2022년 가을'에서 '2023년 봄'으로 늦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전날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 오염수 저장탱크 23기를 증설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저장탱크 23기를 증설하면 약 3만t의 오염수를 추가로 보관할 수 있어 전체 저장 용량은 140만t으로 늘어난다.
      도쿄전력 폐로 책임자인 오노 아키라(小野明)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방침대로 2023년 봄에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 더는 탱크 증설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당초 저장탱크가 가득 차는 시기는 2022년 11월로 예상됐으나, 이번 증설로 2023년 5월(오염수 하루 150t 발생 가정)로 늦춰지게 됐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다핵종 제거설비인 알프스(ALPS)로 처리한 물을 저장탱크에 보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저장탱크에 보관된 물을 준비 과정을 거쳐 2년 뒤부터 해양 방류한다고 지난달 발표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사고 있다.
      도쿄전력은 기존 저장탱크 중 3만t분을 방사성 물질 측정 등 해양 방류 준비용으로 전용하면서 추가로 3만t분의 탱크를 증설한다고 설명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8056000073?input=1195m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헤럴드경제 기사는 아들과 함께하는 배우 양미라의 일상을 소개했다. 양미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면서「…엄마는 행복 충전 만땅이네」라는 제목을 달았다. 국제뉴스는 6월 17~19일 3일간의 날씨 소식을 알리면서「꽃향기 만땅 장미정원」이란 제목을 사용했다.
      연합뉴스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에 오염수 저장탱크 증설 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향후 23기 증설로 인해 원전 오염수 보관 기간이 수개월 연장됐다면서「…‘만땅’ 내후년 5월로 늦춰져」라는 제목을 올렸다.
      그런데 만땅은 찰 ‘만(滿)’자에 영어 탱크(tank)’를 결합한 일본식 조어로 공적인 매체에서 제목으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표현이다.
      일본말이나 정체불명의 일본어 잔재를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